메마른 나무 아래 누워 보니
나뭇가지에 매달린
구름 하나, 세상 하나.
하늘과 땅 사이 번져
우리의 마음, 꿈을 펼치라며
고요히 하늘 물들이는
구름 하나.
구름 모여 나무 되고,
그 아래 머무는 오늘,
하루라는 품에 안긴
아름다운 세상 하나.
별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