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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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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사람
Sep 23. 2025
내가 당신을 닮아
나를 싫어했겠지.
내가 당신을 닮지 않아
나를 싫어했겠지.
존재의 부재도 없는 사람아.
죽어서도 그립지 않은 사람아.
고통보다 고통스러운 이름,
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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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고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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