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살이 5년 차

by 별사람

우린 한 문장의 숨처럼

서로의 호흡을 맞춘다.


누가 “아” 하면

누군가 “어”로 끝맺는 리듬,

검게 그려진 화이트보드는

리듬이 뛰노는 오선지 가득.


커피 잔 속엔 피로 대신

“해보자”던 응원이 담겼다.


따뜻하게 위로받던 커피의 온도와,

은은히 반짝이던 별들의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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