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by 별사람

하루에 던져진 나에게, 너는

가장 재미있는 질문이 된다.


너라는 질문에 나는

멈추지 못하는 바람이 되었다.


아 자유로와.


너에게 가고 싶다.

너를 흔드는 바람이 되어

따스한 봄날의 그늘아래 서있는


우리를 그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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