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 던져진 나에게, 너는
가장 재미있는 질문이 된다.
너라는 질문에 나는
멈추지 못하는 바람이 되었다.
아 자유로와.
너에게 가고 싶다.
너를 흔드는 바람이 되어
따스한 봄날의 그늘아래 서있는
우리를 그려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