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by 별사람

희미해지면 해질수록

더욱 반짝이던


빛이 바래면 바랠수록

너무 아름다웠던


그때의 모든 게 난 선명한데

지금의 내 마음도 분명한데


이렇게 널 다시 만나

그때의 널 다시 찾아


후회 속에 꾸던 꿈은 벗어던지고

멈췄던 시간을 다시 사랑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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