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독자 1

by 별사람

0은 가능성의 영역이다.

아직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지만,

모든 것을 품는다.


1은 존재의 영역이다.

0이라는 가능성을 끝내고,

시작되는 것이다.


0의 가능성 속에서 나를 끌어올려,

존재의 자리로 옮겨준

구독자 1


나를 증명했다.

하루가 달라졌다.

내 영역이 바뀌었다.

keyword
팔로워 68
작가의 이전글저 오늘 가만 안 잘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