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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청년홈즈 Nov 15. 2019

땅에친 미얀마

목차

가제):

땅에친 미얀마 OR 여행자의 나라 미얀마 그 숨겨진 얼굴들 

부제: 미소의 나라 미얀마 그 숨겨진 얼굴들 OR 은둔의 나라 미얀마 옆구리 찔러보기

       OR 미얀미얀 미얀마로 (※땅에친은 친구, 미얀미얀은 빨리빨리 라는 뜻입니다)


프롤로그:

밍글라마 미얀마


Intro: 

미얀마 비밀의 문을 열고 보다.


1장. 미얀마의 첫인상, 그 독특한 얼굴

 1) 첫 번째 얼굴, 타나카-매일 아침 자기 얼굴에 낙서하는 사람들

 2) 두 번째 얼굴, 론지(Longyi)-단체로 앉아서 오줌 누는 남자들

 3) 세 번째 얼굴, 꽁야-핏빛 거리의 주범 꽁야


2장. 안보면 후회할 미얀마의 대표얼굴

 1) 첫 번째 얼굴, 쉐다곤파고다-명불허전 60톤의 황금 탑, 아이쿠 이걸 안 봤으면 어쩔 뻔.

 2) 두 번째 얼굴, 바간 파고다 숲-압도하는 풍경에 할 말을 잃었다 

 3) 세 번째 얼굴, 인레 호수-미얀마는 인레의 선물이다.

 4) 네 번째 얼굴, 우뻬인 다리-다리 길이 무시했다가 하마터면 바지에다가..

 5) 다섯 번째 얼굴, 삔우린-영국보다 일본이 더 싫은 미얀마인들의 속내

 6) 여섯 번째 얼굴, 깔로 트레킹- 어머니 젖가슴 같은 들판을 걷노라니

 7) 일곱 번째 얼굴, 뽀빠산-신들의 산인가? 원숭이들의 천국인가?


3장. 생활 속에 숨겨진 보석 같은 얼굴

 1) 첫 번째 얼굴, 미얀마의 여유 와끌래타잉-‘미얀마의 마법의자’ 정말 갖고 싶었다.

 2) 두 번째 얼굴, 삶 속의 보시 흥애싸- 가난한 나라 미얀마, 기부지수 세계 1위 비밀은?

 3) 세 번째 얼굴, 목마른 자를 위한 배려 예오-이 항아리, 군인이라면 엎드려 절할 겁니다. 


4장. 붓다의 나라 미얀마, 삶 속의 붓다 얼굴

 1)첫번째 얼굴, 폰지와 띨라신-고개 숙인 여자 스님, 뻣뻣한 남자스님

 2)두번째 얼굴, 이름 속의 붓다-이름만 들어도 태어난 요일을 알 수 있다.

 3)세번째 얼굴, 와불 뒤에 미얀마-화장하고 누운 부처, 그가 일어 나는 날에는

 4)네 번째 얼굴, 다시 돌아온 기적의 황금부처-매일매일 자라는 다섯 황금덩이의 비밀


5장. 미소 속의 강인함, 그 자존심의 얼굴

 1)첫 번째 얼굴, 미얀마 문자- 오토바이 번호판도 꼬불꼬불, 이 나라가 부러워지는 이유는?

 2)두 번째 얼굴, 전통공놀이 친론(Chinlone)-아시아를 평정했던 미얀마축구 믿어지십니까?

 3)세 번째 얼굴, 미얀마 비어-나라 이름을 상표로 쓰는 배짱 있는 맥주


6장. 여행자의 나라 미얀마, 그 일상의 얼굴

 1)첫번째 얼굴, 그들의 인사법-‘밥은 먹고 댕기냐?’ 이 인사말 거기에도 있었네

 2)두 번째 얼굴, 먹거리 천국-미얀마 길거리 음식 그 충격적인 비주얼

 3)세번째 얼굴, 개들의 천국-미얀마 말을 나보다 더 잘 알아 듣는 서당개

 4)네번째 얼굴, 뜨거운 한류-할머니가 날보고 ‘오빠’라니 이거 참!

 5)다섯번째 얼굴, 미얀마 사람처럼 걷기-낭창낭창 걷는 미얀마 걸음걸이의 비밀

 6)여섯 번째 얼굴, 미얀마의 탈것들-양곤발 광나루행 버스, 저걸 타면 서울 갈 수 있을까?

 7)일곱 번째 얼굴, 시장을 가다-소녀의 홀림에 끌려 결국, 밉지 않은 미얀마 소녀 호객꾼

 8)여덟 번째 얼굴, 그들의 친절-친절해도 너무 친절한 미얀마씨


7장. 미얀마의 관문, 거대 도시 양곤의 얼굴

 1)첫번째 얼굴, 양곤외곽순환열차-양곤에도 을지로 순환선이 있다. 

 2)두번째 얼굴, 양곤의 연인들- 연인들의 필수품, 미얀마에선 이거 하나면 끝

 3)세번째 얼굴, 양곤의 봉제 공장- 미얀마 봉제공장 소녀의 꿈


Fin: 못다한 이야기 그리고 다시 만날 미얀마 친구들

 1)못다한 이야기

 2)땅에친 미얀마


에필로그: 레부마을에서 온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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