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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8.11 숙제
숙제란 너무 치명적이고 가혹하다.
숙제란 아이들의 놀 시간을 뺏어간다. 휴일은 말 그대로 쉬는 날인데도 부모들은 숙제를 시킨다. 내가 만약 지금 우리 엄마의 부모라면 나는 숙제를 많이 시키고 아이들의 마음을 느끼게 해주고 싶다.
숙제란 너무 치명적이고 너무 가혹하다.
내가 내가 되기 위해 글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