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ByJoYo Sep 26. 2022

016 어디로 갔나 그리운 동무들은


어디로 갔나

그리운 동무들은


나 혼자 외로이

숫자를 세네

서울, 2017


매거진의 이전글 015 끝내 날아오르지 못한 것들은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