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경악을 금치 못하게 되는 순간
우리집 앞의 박물관에서 추운날 맴도는 냥이만큼만 부지런히 살아보려 합니다. 글쓰다 삼천포로 빠지는 경우가 왕왕 있습니다. 누워서나 걸으며 혼자 공상의 나래를 펼치는 게 특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