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출근전 쓰는 짧은글
by
박냥이
Jul 27. 2022
오늘 하루도
무탈히 지나가길..
별일없이..
남탓보다
내가 나아지길.
그럼에도 너무 애쓰지 말기.
나를 가장 사랑하고 아끼기.
지나가는 타인의 감정에 휘둘리지 않기.
하루의 마무리는 온전히 자신을 위해 하길.
Feat. 비록 00같을지라도ㅡ.ㅡ
keyword
하루
일상
생각
14
댓글
댓글
0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작가에게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브런치에 로그인하고 댓글을 입력해보세요!
박냥이
우리집 앞의 박물관에서 추운날 맴도는 냥이만큼만 부지런히 살아보려 합니다. 글쓰다 삼천포로 빠지는 경우가 왕왕 있습니다. 누워서나 걸으며 혼자 공상의 나래를 펼치는 게 특기입니다.
구독자
33
구독
작가의 이전글
운전하면서 뭉클해지는 순간+
오랜만의 술자리
작가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