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1달간 알찬방학을 보내고픈 부모 마음
아들 둘 키우며, 일하는 여자. 차분히 흔들림 없이 원하는 길로 걷고 있습니다. 초등1학년 생활은 어떤지 궁금한 예비학부모와 아이에게 전하는 이야기를 주로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