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별의 먼지와 우주의 사유로부터 생겨나
이곳에 태어났으므로,
모든 존재는 우주만큼 크고 무겁고 의미 있다.
하여, 누구의 누구, 무엇의 무엇 같은
세상과의 관계 맺기가 아닌
존재 그 자체만을 생각하면,
존재의 숨은 우주의 무게를 가진다.
존재는 존재인 고로 아름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