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뭇거리다 놓쳐버린

by 선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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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예쁜데,

이렇게 사랑스러운데


바라보기만 해도 너무 좋아서

가질 생각을 못했다.


인생에서 가장 아쉬운 것은

서툴게 머뭇거리다 놓쳐버린


사랑,

너 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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