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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예쁜데,
이렇게 사랑스러운데
바라보기만 해도 너무 좋아서
가질 생각을 못했다.
인생에서 가장 아쉬운 것은
서툴게 머뭇거리다 놓쳐버린
사랑,
너 밖에 없다.
다만 나는 세상의 많은 아름다운 것, 아픈 것들을 가만히 들여다보는 일을 좋아한다. 그것을 찍고, 그리고, 쓰는 일을 좋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