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에 못 간다고 그냥 안 가면 안 되는 이유
항소인들의 변론재개신청이 재판부에 의해 받아들여져 변론기일이 다시 잡혔다.
어머니는 제주에서 또다시 서울에 오기가 너무나 힘들었다.
이미 서면으로 그리고 변론기일에 모든 것을 다 얘기했기 때문에 기일이 새로 잡힐 때마다 올라오시기는 무리였다. 그래서 불출석 사유서를 냈다.
변론재개 이후에도 항소인들의 추가 기일요청으로 한 번 더 기일이 잡혔다.
3차 변론기일에 원고들(항소인들)만 참석하였다.
또한 원고들은 증인신청, 변론녹음신청, 변론조서정정신청 등 낼 수 있는 모든 신청을 다 했다.
물론 반박 서면도 다수 제출하였다고 한다.
충분한 변론기일이 열였고 원고들의 요청이 잠잠해지자 재판부는 선고기일을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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