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당이득반환청구소송
구상금청구소송이 나의 승리로 끝났다.
항소심 세 번째 변론기일이 끝나자마자 항소취하간주가 되었다. 당일 구상금은 2년 동안의 이자까지 모두 입금되었다.
그러나 얼마 지나지 않아 나의 형제들은 어머니를 향해 부당이득반환청구소송을 또다시 걸어왔다.
어머니가 고소와 고발을 당한 후 경찰조사를 받고 변호사를 통해 잘 대처하셨기에 불송치 결정을 받았었다.
그 이후 어머니는 마음을 좀 놓고 계셨지만 여지없이 형사와 같은 이유로 민사소송이 들어온 것이었다.
이번 민사소송에서 나의 형제들은 변호사 없이 직접 전자소송에 나섰다.
그들도 변호사비가 부담이 된 모양이었다.
새 소장을 받은 어머니는 나에게 다시 전화를 거셨다.
이제 또 어떡하냐고.. 말이다.
어떻게 할 도리가 없었다. 다시 변호사에게 연락하는 수밖에.
어머니의 변호사도 기막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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