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3월 1일 목요일
기침이 멈추지 않아 죽을 것 같다.
퇴사하는 날까지 야근을 했다.
오후 부터 상태가 아주 좋지 않았는데,
춥고 비가 오는 밤에 몸을 쓰는 일을 했더니..
집에 오자마자 본격적으로 아프기 시작했다.
퇴사한 다음 날인데...
기쁨도 불안도 느끼지 못하고 약에 취해 사경을 헤매고 있다.
어차피 공휴일이라 퇴사를 했다는 실감도 아직...
당신의 마음을 쓰는 사람, 작가 김별입니다. <퇴사하면 끝일 거 같지?> , <세상에 이런 가족>, <나는 나랑 논다> 등을 썼습니다. 인스타그램 @byullybyul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