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5월 25일 금요일
어머님이 보내신 럭키박스를 받았다.
거대한 스티로폼 상자 안에서 파김치, 상추, 부추, 밤, 곶감, 감말랭이, 완두콩, 김, 미역, 시래기 된장국, 모시 조갯국 등등이 줄줄이 끝도 없이 나왔다. 국을 끓여서 한 번 먹을 만큼 소분해서 보내주셨... 와... 대박...
내가 회사를 다녔으면 '으아 이걸 다 언제 먹냐!'했을 텐데 이젠 집요정이라 이런 게 너무 좋다. ㅋㅋㅋㅋㅋ
당신의 마음을 쓰는 사람, 작가 김별입니다. <퇴사하면 끝일 거 같지?> , <세상에 이런 가족>, <나는 나랑 논다> 등을 썼습니다. 인스타그램 @byullybyul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