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6월 14일 목요일
멍 때리고 있다.
요즘 이상하게 의욕이 없다. 퇴사하고, 이사하고, 결혼 대장정을 하느라 한 3개월은 정신없이 지나갔는데... 그 모든 게 끝나고 나니 이제부터 뭘 해야 할지 모르겠다.
좋아한다고 생각했던 일도, 잘 한다고 생각했던 일도 모두 자신이 없다. 막막하다.
당신의 마음을 쓰는 사람, 작가 김별입니다. <퇴사하면 끝일 거 같지?> , <세상에 이런 가족>, <나는 나랑 논다> 등을 썼습니다. 인스타그램 @byullybyul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