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 한 번, 산책

2018년 6월 16일 토요일

by 김별


강아지들과 산책 중


오늘은 서울 광화문으로 결혼식을 가야 하기 때문에 오전에 부지런히 모닝 산책 타임을 가졌다.


강아지와 함께 살면 좋은 이유는 셀 수 없이 많다. 그리고 이 산책 타임은 그중에서도 가장 좋은 점이라고 할 수 있다.

강아지들이 행복한 건 두 말할 필요도 없고, 나처럼 게으름뱅이가 어쨌든 하루에 적어도 30분을 걷게 된다는 점이 아주 훌륭한 순기능이다. 게다가 산책을 하면서 남편과 도란도란 이야기를 할 수도 있으니 정말이지 이보다 더 좋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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