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4월 15일 일요일
남편이랑 세트로 늦잠을 잤다.
오늘 친구들 커플이 집에 놀러온다고 했는데, 아무 준비도 안 하고 꿀잠을 자고 말았다.
다들 집이 멀어서 아침 10시에 칼같이 출발했다는 카톡이 왔는데 읽지도 않고 꿈나라를 여행하고 있었네. 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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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다같이 집 앞에 있는 식당에 걸어가서 밥을 먹고, 돌아오는 길에 커피도 테이크아웃해서 왔다.
당신의 마음을 쓰는 사람, 작가 김별입니다. <퇴사하면 끝일 거 같지?> , <세상에 이런 가족>, <나는 나랑 논다> 등을 썼습니다. 인스타그램 @byullybyul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