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5월 4일 금요일
푸껫타운에서 스냅 촬영 중
2개월 먼저 맞이한 여름. 우리 기준 꼭두새벽 (=8시)부터 시작한 아침 촬영. 고작 10시인데 땀이 뻘뻘이다. 조금만 참으라는 사진작가님의 말에 "괜찮아요~"라고 밝게 답했지만, 등은 촉촉을 지나 축축 에 가깝다.
벌써 3번째 스냅 촬영. 작가마다 자신의 스타일도, 손님을 대하는 방법도 다르다. 피사체를 바라보는 시작도 다르고... 그런 차이가 작품에 반영되겠지?
신난다. 곧 그늘로 갈 수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
신난다. 머지않아 보정된 사진을 볼 수 있을 테니.
유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