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례

by 김작가

-첫 번째

감정의 경계

모두가 적응하고 있어요

똑똑

죽지 않을 만큼 차가운

4분의 3

일 년 전

우주를 떠나며

신호등

막연함

중력을 `거슬러

일교차

딸바

희재

마음 놓은 자리

석준 씨, 사랑이란

그냥 보고 싶잖아

장석현

안녕하지 못해

주말 기록 1

불멸의 땅을 찾아서

잔은 채웠고 노래는 비었네

프리킥

평택으로

케미대로 흘러가라

적당한 친밀함

균형

삼겹살

흑석동

비행기

감정에 빠진 채

살기

밤의 쇼

연인의 거리

샤워한 뒤 발바닥

사소함

말하지 않아도 알아주세요

당신의 척추는 안녕한가요

있는 힘껏

주말 기록 2


-두 번째

통보

때때로 맑음

민웅이

정기적이고 필연적인 꼬임에 대하여

솔직한 고백

쓸데없어도 든든한 것이 있다

옷이 튿어진다, 마음이 흩어진다

시간의 공기

무거운 약속이 깨지면 더 아픔

루틴

나는, 도대체, 언제쯤

걱정이다

그에게

그 나이에 느껴야 할 마땅한 것들에 대해

대단치 않은 明

아무것도 하기 싫은 날

부암동에서 성수동까지

나 상태판별법

좋은 냄새

주말 기록 3


-세 번째

나만의 어워드

천천히 좋아질 거예요

세탁기 소리만 들리는 밤

사랑은 가능한가

어떤 마음

착각

별처럼 반짝이는 너였다

심장이 두근

의미를 번역해다오

힐리스

제비다방

영어는 잉글리쉬

아싸한 성숙함에 대하여

탄광

깅엄체크

간절기

존댓말

로맨스

박씨

주말 기록 4

김아림

식탁의 목적

조용한 세상의 아침

범인은 이 안에 있어

낯선 말과 날선말

바쁜 서울 사람

좋아만 할 순 없잖아요

내가 뭘

까르보나라를 먹다가

거리감에 대하여

인사동

CGV

서점에 가끔


-네 번째

장면 1

픽미 픽미 픽미업

주말 기록 5

안녕의 안녕

반다나

네 말에 그을려

우리의 저녁은 언제였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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