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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행본 안녕의 안녕
김아림
by
김작가
Apr 21. 2017
김아림
넌 핏줄이 왜 이리 파래
유난히 파랬던 친구가 있었다, 아니 피부가 하얗던 아이는 피는 빨간데 왜 핏줄은 파란 거냐며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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