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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묭
남형석 기자입니다. <고작 이 정도의 어른>, <돈이 아닌 것들을 버는 가게>를 썼습니다. 한때 '첫서재'를 여닫던 사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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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파즈
간결하고 재미있게 살고자 글을 씁니다. 섬세하고 유쾌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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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 쉽고 잊기 어려운 한 문장을 위해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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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준우
셰프 & 푸드라이터. 음식 너머에 있는 맥락에 대해 이해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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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빛구슬
시집살이는 특별한 결혼 이야기가 될 거라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시집살이는 특별하지 않았습니다. 그저 가족이 되기 위한 하나의 과정이었죠. 그래서 이제는 가족을 이야기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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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철근육
"아름다운 삶, 사람, 그리고 직장에 관하여." 매번 맨땅에 헤딩하며 겪었던 시행착오를 일기장처럼이나마 남겨 누군가 한 명에게라도 도움이 된다면 다행이라는 마음으로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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