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브랜드철학을 고민하는 나 아직 술이 덜깬걸까

왜 우리는 운동을 고통스럽고 힘든 시간으로 받아들일까?

by by you

내가 되고싶은것은 많은사람들이 나의 철학에 동감하고 용기를 얻고 운동을 고통이 아니라 즐겁게하는것이다. 나는 단순운동지도자를 넘어서고 내 브랜드성을 가지고 많은 사람들이 나의 철학에 동감하고 자신을 사랑하고 행복한 삶을 살아가면 좋겠기 때문이다.


어릴적부터 도덕시간을 좋아하고 선택과목도 철학으로 택했던 나는,

이지영쌤 덕후였으며 윤리와 사상, 생윤 덕후였다.


그 중 제일좋아하는 철학가는 아리스토텔레스이다. 나는 그의 사상이 가장 잘맞고 따르고 싶기 때문이다.


유데모니아.
에우다이모니아(Eudaimonia)는 아리스토텔레스가 정의한 인간 최고선이자 '진정한 행복' 또는 '번영'을 뜻하는 그리스어입니다. 단순한 쾌락이나 심리적 만족을 넘어, 인간의 이성적 탁월성(덕)을 발휘하여 자아를 실현하고 삶의 목적을 달성한 고귀한 상태를 의미합니다.


또한 그는 습관에 대해 말한 철학가이기도하다.


니코마스 윤리학에서 아리스토텔레스는
습관을 단순 반복이 아니라 인간의 성격과 행복을 만드는 구조로 본다.
1. 인간은 행동을 반복하며 존재가 된다.
2. 덕은(아르테)는 감정이 아니라 훈련상태다.
3.쾌락은 결과가 아니라 올바른 상태의 신호이다.
아리스토텔레스는 행복을 기분이 좋은상태보다 올바른행동에서 즐거움을 느낀다고 했다.


나는 춤을 좋아하고 그게 제일 즐겁다.

춤에는 리듬이 있다.

이 리듬이라는건 반복,운율,즐거움을 뜻한다.


운동에도 리듬이 생겨야 더 지속가능하다.

기구를 쓸때도 리듬감있게해야 근성장에 도움이 되고 다치지않게 할수있다.


나는 나의 즐거움 그리고 리듬감을 아리스토텔레스의 철학아래 사람들에게 전달하고싶다.

운동을 즐거움의시간, 또 자연스러운 반복의 상태로 만들어주고싶은것이다.


이런생각들이 생겨난 이유는 원래 운동을 좋아하던 내가

입시를 하면서 운동을 고통으로 느끼고 싫어하게됐었던 경험.

그리고 대부분의 사람들은 운동을 해야만하는 고통스러운것으로 느낀다는 것에서 핀포인트를 잡으며 생겨난 생각이다.


나도 운동을 고통으로 느껴봤다.

하지만

나는 이제 다시 운동을 즐거워한다.

잃었던 감정을 다시 찾았기에

사람들에게도 전달해주는 방법을 찾아냈다.


전달해주기 위해 나의 브랜드를 키우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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