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수없이 반복되는 거절에 가끔씩 무너지는 마음을 어쩔 수 없는 눈물로 다잡고 다시 또 승낙이든 거절이든 받으러 나가본다.
나를 좀 좋아해 주었으면 좋겠다.
/하고 싶은데 진짜 하고 싶은데
왜 나 안 시켜주지 왜..
어쩌다 가족이 된 고양이 셋 인간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