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이잎싹 Sep 12. 2023

애도일기



마지막 통화의 목소리가 생생한데




작가의 이전글 2017년 7월 13일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