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학과 과학의 대화 어떻게 해야하나?
"우리가 아는 것을 우리가 알고 있음을 알고, 우리가 모르는 것을 우리가 모른다는 사실을 아는 것, 이것이 참된 지식이다." 니콜라우스 코페르니쿠스
"나는 내 양심과 내가 인용한 성경에 포로가 되었습니다. 나는 내 주장을 철회할 수도 없고, 하고 싶지도 않습니다. 내 양심과 성경을 거스르는 것은 옳지도 않고 안전하지도 않습니다." 마르틴 루터
"지구와 태양의 회전에 관하여는 우리가 성경을 잘못 해석했습니다. 우리의 잘못된 이해를 교정해주어서 자연과학자에게 감사합니다."라고 교회는 말할 수 있다.
진화인가, 창조인가? 이 주제에 대한 바른 답은 무신진화론에도 창조과학에도 유신진화론에도 없습니다. 이 중요한 주제에 대한 새롭고도 확실한 답을 찾아 쓴 책입니다. 목회자들, 지성인들, 청년들, 교회학교 교사들 그리고 선교현장에 꼭 필요한 책입니다. 꼭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10월 19일에 출간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