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2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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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첼쌤
조용한 ADHD, 사회성이 부족하고 예민한 8살 아들, 훈남 엄친아로 키워보고 싶은 엄마. 매일 달리고, 읽고, 쓰는 일상을 유지하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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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이
맑고 깊은 물처럼 세상을 널리 이롭게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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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밍
마케터 새밍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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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H
잔잔한 일상의 문제를 치열하게 고민하며 궁극적으로 나와 주위가 같이 행복해지는 길을 찾고 있습니다. by Being Happ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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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적인 성우 씨
보통의, 보잘것없어도, 보물 같은 일상을 씁니다.
생각했던, 생각지도 못한, 생각해야 할 고민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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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롬
부부 공무원 퇴사 후, 우리와 닮은 인생을 찾아가는 중입니다. 아일랜드 더블린, 호주 멜버른, 말레이시아 페낭을 거쳐 지금은 유럽에 살아요. 브런치에는 '결혼'을 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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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든가
나 역시 마찬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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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토닥
안녕하세요. ' 따뜻한 글'을 쓰는 글토닥입니다. 오늘 고된 하루를 보내셨나요? 잠시 쉬었다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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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임자
이야기 할머니 아님 주의! 13년 만에 7급으로 공무원 퇴직후 직장은 없지만, 스케줄은 있습니다. 죽고 사는 문제 아니면 그러려니 합니다, 이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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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연
일상을 새롭게 보기 위해 글을 읽고, 일상을 소중히 간직하기 위해 글을 씁니다. "낙원은 일상 속에 있든지 아니면 없다." -김훈, <<자전거 여행 1>>, 87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