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를 일
2021.12.17
by
고주
Oct 2. 2023
모를 일
잘 모르겠다
몸을 날리는 바람에도
까치는 제일 높은 가지로만 가는지
손을 호호 불면서도
눈이 오면 내 가슴이 사정없이 나대는지
까면 깔수록 갑갑한 이에게
환호하는 수가 왜 줄어들지 않은 지
조금은 알 것 같다
남의 떡이 커 보이는지
왜 나만 미워한다고 생각하는지
keyword
까치
가지
가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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