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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2021.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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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주
Oct 9. 2023
아비는 오늘도 달과 함께
새벽어둠을 밟습니다
곤히 자고 있을 아이들을 생각하면
어둠이 좀 늦게까지 버텨주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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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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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
막걸리를 신으로 모시는 고주망태입니다. 36년의 교직생활을 잘 마무리하고, 이제 진정한 자유인이 되고 싶은 영원한 청춘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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