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2023.02.23

by 고주

감사의 글을 마친 새벽

누워보지만 쉬 오지 않은 잠

말똥말똥해지는 정신


진짜 다 끝나는구나


아쉽지만 가벼운 발걸음


열심히 최선을 다해 살았다

행복한 시절이었다


지금까지처럼 또 걸어가면 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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