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토피안, 관리자 될 수 있을까?

Day-9 내면아이 이야기 들어주기

by 호이 HOY

나는 관리자가 될 수 있을까?




어제 첫 삼성중앙역 첫 프리세일을 오픈했다


어디서 부정적인 에너지가 흘러 들어왔는지


끝나고 돌아오는 길 8시 먹지 않아도 되는


아몬드 3 봉지를 까먹고 바나나 하나까지 꿀꺽~



잠을 자고 나서 온몸이 찌뿌둥했다.


에너지 정화 없이 그대로 잠에 들었어


개운치 않은 어제의 에너지가 그대로 정체되어


나의 몸과 마음을 무겁게 한다.



대표님이 물었었다.


호이 너는 이번 새로 오픈 한 곳에서


팀장으로 관리자로 일하고 싶니


트레이너로서 일하고 싶니


프리랜서로 일하고 싶니



관리자를 하고 싶지만...이라고 대답을 했다.


주마등처럼 엑셀에 숫자를 넣는 다던가


하나에 집중해 버리면 다른 것을 챙기는 것이 약해


된통 혼나고 땀이 삐쭉 나는 그런 순간들이


나의 발목을 잡아당겼다.



그러나, 내가 나에 대한 확신이 없는데


어떻게 다른 사람들이

나에게 믿음을 가질 수 있겠는가.



이 부정적인 마음이 에너지를

세게 했던 것임을 인지했다.



오늘 아침 명상 다시 되뇌었다.


나는 Director. 함께하는 선생님들의 컨디션을


관리해 주고 그들이 의미 있는 일을 즐겁게 하며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창조하는 Director가 될 거다.


트레이너가 얼마나 매력적인 업인지를


공유하고 그를 살아가는 삶을 살 거다.



이곳에 일을 시작하기 전


면접을 볼 때 팀장님께 물었건 질문이 생각났다.


이곳의 2-3년 비전은 어떻게 되나요?



10호점을 내는 것이 목표라고 했을 때,


이곳에서의 기회를 보았고,


그 데자뷔가 이제 펼쳐지고 있다.



하나님이 준비가 되었다 생각하셨기에


나를 이곳으로 인도하신 거라 믿는다.


나는 할 수 있다


내가 하는 게 아니다


그분이 함께 하실 것을 알기에 두렵지 않다


나는 그가 허하시는 그 길을 함께 할 뿐.



오늘도 긍정의 마음 받아


다시 시작하는 이 아침에 감사하며


모두들의 삶에 축복이 가득하길.





우주의 사랑과 온 마음을 담아,


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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