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달음을 향한 여정

내면아이와 대화하기

by 호이 HOY



#샬롯

꿈에서 샬롯을 봤다.

샬롯은 호주에서 오페어를 했을 때 나의 가디언이었던.

자폐아 쌍둥이의 엄마이기도,

천재 IT 아저씨의 와이프이기도,

사랑스러운 이벤트를 도모하는 친구이기도,

사람들의 마음을 치유하는 심리 박사님이기도,

예수님의 부활과 그의 조건 없는 사랑을 행하는 사람이기도,

요리를 사랑하고 그림을 그리는 예술가이기도 했다.


20살 때의 샬롯을 만났고,

그녀는 나의 단짝이었다.

심리학 박사가 되기 위해

우리는 여러 학회를 돌아다니며

아름다운 청춘이 무르익어가는

그런 행복한 꿈을 꾸었다.


그녀를 이번생 이렇게 만나다니,

그녀를 만난 건 큰 축복이었다.




#깨달음을 향한 여정

정가람 사장님이 보였다.

2019년 갭이어를 하던 시절

1월 인도에서 만난 정가람 게스트하우스의

터프하고 섬세하며 멋진 사장님....

모시던 스님이 몸이 아파와 오갈 때 없을 때,

무보시로 우리를 거두어주었던 관세음보살의 화현.


11월 중순쯤 인도에 가게 될 것 같다.

6개월 정도 한국인 스승님 밑에서 요가수련을 하다 올 것 같다.

5월 중순쯤 돌아오겠네.

다시 현직작에서 트레이너로 일하는 건 아닌 것 같고,

웰니스 디랙터로 일을 맡아 도울 것 같다.


어떻게 정가람 사장님께 컨택을 할 수 있을까...?

법진 스님께 연락은 드렸지만,

아무래도 부따빨라 스님께 여쭤봐야 할 것 같다.

부디 모두가 안녕하기를.


이 꿈은 현실에서 어떻게 펼쳐질까?

하나님의 작동 방식이 궁금해

정말 하루하루가 즐거움 가득한 선물이다.




오늘도 당신의 마음에서 고요와 평안이 함께 하기를,

온 마음을 담아,

호이

25.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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