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면아이와 대화하기
사랑하는 하나님
위대하신 하나님
존경하는 하나님
오늘 하루도 눈 뜰 수 있게
소중한 한 생명 허락하여 주심에 감사합니다.
오늘은 8월 8일.
무한수의 날이네요.
부디 무한한 조건 없는 사랑이
세상에서 둥실둥실 거리는
기적 같은 하루 펼쳐주심에
미리 감사 인사 올립니다.
오늘은 어제 올리지 않은 고양이 영상을 인스타에 업로드하는 것으로 하루를 시작했습니다
제가 경험하고 믿는 진실들 두려워하지 않고 공유하는 마음 주심에 감사합니다.
하나님을 만나고 저의 두려움은 줄어들고, 더욱 자유로워진 것은 정말 큰 축복입니다.
오늘은 소마 움직임을 가지고, 마지막에 가슴에서 8자를 그리며 가슴 차크라가 훤히 열리며
애정하는 지구를 향해 사랑을 뿌리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몸을 통해 사랑 나눠주시는 하나님, 감사합니다.
그 통로로 사용하여 주셔서 기쁩니다.
그리고 오늘은 오른손을 제3의 눈에 가져다주시고,
왼손의 검지와 엄지를 왼쪽 눈 바깥쪽으로 가져가시더니 감긴 눈을 환희 띄어주셨습니다.
반대쪽도 마찬가지로요. 부디 그 뜻을 모두 이해할 순 없지만,
부디 진실을 보는 눈이 띄어,
세상을 하나님이 바라보는 사랑의 눈으로 바라볼 수 있기를
그렇게 마음 올려드렸습니다.
이제 주어진 10시간이 제게 주어진 마지막 시간이라면,
저는 어떻게 살다가야 하겠습니까?
매 순간 하나님의 사랑을 나누며 가겠습니다.
조건 없는 사랑이 저의 생명을 인도하였듯,
그 사랑으로만 여행하다 그대의 품으로 돌아가겠습니다.
두 손 모아 기도드리고 아기자세에서 잠에 들었습니다.
사랑하는 이모와 이모부 그리고 사촌언니와 오빠에게로 날아갔습니다.
양손에 최고급 과일과, 음식들 그리고 아기를 위한 선물들을
한아름 들고 가 그들을 기쁘게 해 주었습니다.
바쁜 어머니와 아버지가 세상 일을 해야 했을 때
저를 사랑으로 길러주신 이모와 이모부에게 사랑을,
저의 존재로 사랑을 나눠 받아야 했던 울 사랑하는 언니와 오빠에게도
그들의 마음에 자리한 모든 상처들과 결핍이 치유되어 녹아내리고
온전한 하나님의 평화와 사랑 기쁨이 가득하기를 두 손 모아 기도드렸습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저희 가족들에게 축복을 부어주심에 감사합니다.
부디 그대의 무한한 사랑이 무한대로 흘러나오는 시작이 되기를.
온 마음을 담아,
호이
25.08.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