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면아이와 대화하기
#그녀를 통해 보여주신 기적의 치유 세션
척추측만증을 개선하고 싶은 회원님
3번째 마지막 세션을 가졌습니다.
처음에는 경추
두 번째는 흉추
그리고 오늘은 아무래도 아래 요추 쪽 정렬이 일어나지 않을까 싶었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저의 왼손은 그녀의 등에서 요추 쪽에 가져다 대어졌고,
그녀는 그대로로 원형을 그리며 몸을 움직이기 시작했습니다.
무언가 단단히 잡고 있었던 밧줄로부터 스스로를 풀어내는 듯한
자유를 향한 평온한 움직임이었습니다.
그렇게 그녀를 눕히고 다시 의도를 새겨 넣고,
저는 모든 뜻을 당신께 온전히 맡깁니다.
그녀와 나 세상 모두에게 가장 좋은 길로 인도하소서. 기도드렸습니다.
그렇게 꽉 뭉쳐있던 골반을 풀어내기도,
요추의 정렬을 맞추기도 신경계를 안정시키도 하면서
분주하게 손을 움직였습니다.
그녀의 배를 바닥에 두고 눕게 만든 후,
저는 정렬을 맞추기 위해 그녀의 골반을 몇 번이고 들었다 놨다 했죠.
쉽지 않은 일이었습니다.
이 일을 하면서 이렇게 땀이 날 줄이야.
숨 호흡을 가다듬고는 웃음이 피식 났습니다.
하나님 저 이 일 하라고 웨이트 시킨 것이군요 ㅎㅎ
괜히 요가를 하던 친구를 불러 헬스장으로 인도하시고데드리프트로 이끌어주신 보이지 않는 손길과 의도가 읽혀 기가 막힌 마스터 플랜이라며 감탄했었습니다.
그렇게 하나님은 그녀를 통해 또 다른 기적을 보여주셨습니다.
측만증의 케이스는 처음이었지만, 하나하나 어떤 근육을 풀어주어야 하는지,
어떻게 뼈들이 제자리를 맞출 수 있는지 세심하게 인도하여 주셨습니다.
모든 세션을 맞히고 감사의 인사 세 번 올려드리고는 그녀를 깨웠습니다.
앉은 자세에서 삐뚤빼뚤했던 척추와 파도를 삼킨 것 마냥 올라왔던 상부 승모근과 날개뼈가
제자리를 찾은 양, 다시금 아름다운 여인의 뒷모습 본연의 모습을 되찾은 듯하였습니다.
그녀는 놀라 입을 다물지 못했습니다.
그리고는 걱정되는 눈빛으로 말했습니다.
이제 다시 돌아오지 않으려면 운동을 해야 하는 거죠...?
하나님,,, 온전한 믿음으로 내맡길 때, 그대의 뜻에 순종할 때 이뤄주시는 기적을 다시 한번 경험하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처음 오셨을 때, 3번째 세션 후
3번째 세션 전과 후
부산 여행의 저의 직감과 믿음을 더욱 강하게 하기 위해 불러주신 것을 다시금 느꼈습니다.
저의 생각보다 계획보다 더욱 위대하신 하나님, 부디 저를 통해 당신의 뜻을 이루소서.
무엇이 되었든 함께 하겠습니다. 당신의 하는 일의 든든한 동반자이자, 자녀가 되고 싶습니다.
#나의 치유
그렇게 그녀를 통해 보여주신 기적은 믿음을 더욱 단단히 세워주셨습니다.
분명 나에게도 나를 치유할 수 있는 기적은 존재한다.
부디 저의 개인적인 치유가 아닌 저의 치유를 통해 새 생명을 얻을 다른 이들을 위해서라도
이 아토피를 온전히 치유하여 기적을 보여주세요!
그렇게 그다음 날 아침 저의 치유가 시작되었습니다.
스스로 목을 정렬하고, 흉추, 요추를 정렬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가슴 차크라에 손을 가져다 대는데,
네가 네가 되기를 선택하여 준 그 큰 용기에 온 우주가 기뻐하고 감사하고 있단다.
라는 메시지가 흘러나오며 저의 눈물샘을 툭 터트렸고,
가슴에서부터 온갖 불신, 불안, 우울, 슬픔이 터져 나오면서 치유되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렇게 요가 시퀀스를 하면서 하반신을 풀었습니다. 무릎과 발의 정렬이 일어났습니다.
그리고는 어떻게 걷는지에 대한 가이드까지도 받았습니다.
식사 대신 피엠을 먹으며 몸의 불 필요한 에너지를 최소화시키라는 말씀과,
물에 소금물을 타 마시라는 말씀에 순종하며 그리하였습니다.
하나님이 부산 여행 저번주 금요일에 약속하셨던 언약이 기억났습니다.
딱 일주일, 7일 안에 아토피는 온전히 고쳐질 것이라는 것.
그리고 그때 사온 크림을 바르며 또 조언을 받았습니다.
그렇게 5번 덧발라주기. 그리하여 그렇게 하였습니다.
바르면서 들었던 생각은 우리의 몸이 지구일 수 있겠다.
3d에서 5d로 전환되고 있는 이 시기, 저의 피부에도 5d 주파수로 치유될 수 있게 겹겹이 쌓아 발라주었습니다. 내 피부가 치유되면서 우리의 지구도 치유되고 있습니다. 우리의 지구가 치유되면서 우리가 치유되고 있습니다. 우리는 하나로 연결되어있습니다.
확실히 촉촉해짐을 느꼈습니다.
치유도 촉촉한 환경에서 빠르게 일어난 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날 저녁 노폐물이 빠져나오려고 고름 주머니를 내보내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으니깐요.
하나님 감사합니다
깨어나는 의식의 흐름에서 깨어나는 한 인간으로서 이러한 기적을 맡보고 함께 창조해 나가는 여정을 함께 할 수 있음에 정말 큰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그대가 저를 통해 그려나갈 이야기, 네가 그대와 함께 만들어갈 세상이 너무나 기대되네요.
항상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온 마음을 담아,
호이
25.08.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