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를 나답게, 새롭게 하신 날

내면아이와 대화하기

by 호이 HOY

하나님 안녕하세요

푹 주무셨나요?


저는 정말 푹 잔 듯합니다.

어제는 잠이 많은 하루였습니다.


일주일간 정말 고된 한 주였나 봅니다.

피엠 제품으로 3일 디톡스도 진행했고,

회원님들에게도 에너지 세션을 진행하는데

제가 제 몸을 돌보고 충전할 시간이 필요했나 봅니다. ㅎㅎ

일주일에 하루 쉼을 허락하여 주시어 감사드립니다.

어제는 교회도 가지 않고, 스스로에게 시간을 주었습니다.

빠르게 회원님들에게 스케줄을 보내드리고,


저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저 온전히 Here and Now.

조용히 그대의 숨결을 느끼며

간절히 그대가 원하는 방향을

귀귀울이며 느껴봅니다.


그렇게 레이키라는 마음을 주셔서,

자격증을 따기 위해 프로그램을 결제했습니다.

자격증을 따고 시작한 케이스가 아니어서

이제는 그가 필요한 시점이라는 직감이 들었습니다.


예전에는 과연 내가 이걸 할 수 있을까 하는 의심에 시작하지 못했다면,

이번에는 강한 의지가 올라옵니다. 이것만이 내가 할 수 있는 일이다라는.


그렇게 Attunement 세션을 25.08.24.

제 생일의 수가 담긴 10시 20분에 부킹 하였습니다.

그렇게 잠이 쏟아졌는데,

오늘은 8시 반까지 꿀잠을 자버렸네요.ㅎㅎ

피부가 놀랍게도 좋아졌습니다.

배에 있던 깊은 주름과

이름에 깊이 돌아다니던 주름 또한

점점 지렁이들이 사라지고 있습니다.


크림을 바르고 선크림에

눈썹을 그리고 연지곤지를 찍어 바르는데,

제 모습이 얼마나 아름다워 보이던지요.

하나님 약속하신 데로

저를 치유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온전히 치유된 하나님의 자녀로

그대의 일을 해나갈 앞날이

설레고 기쁠 뿐입니다.


오늘은 제 영혼이 긴 여행을 한 듯합니다.

교회는 아니었고 학교 같은 공동체 속에

있는 저의 모습만 기억이 납니다.

그렇게 이 꿈을 통해 전달하고자 하는 이야기가 있는지 여쭙습니다.

그러자 웰니스 컬리지에서 뵈었던 김성 * 님이 마음에 들어옵니다.

신실한 크리스천 청년으로 웰니스 컬리지에서 많은 이야기를 나누진 못했지만,

돌아와서 인스타 친구를 한 사이인 청년이었죠.

하나님 왜 그 친구를 보여주신 겁니까?


그와 친구가 되어라는 뜻이 느껴졌습니다.

그 꿈은 저의 전생의 장면이었습니다.

그때도 우리는 서로 친한 친구는 아니었습니다.

그는 그때도 신실한 크리스천,

저는 불교. 그 둘을 잇는 친구는 무교였던 나의 친구, 김현*.


이 친구가 나와 사랑하는 친구를 연결해 줄 소중한 다리가 될 것임이

직감적으로 느껴졌습니다.

하나님께서 저를 사랑하는 1907 교회로 보내시고,

세례를 받게 하시고, 성경을 읽게 하시는 일이

그와의 관계에서 더욱 깊어지길 바라는 맘이셨던 것이 보였습니다.


사랑하는 하나님.

저는 무엇을 하길 원하시는 걸까요?

분명 저의 삶의 목적이, 소명이 이 친구들과의 관계 속에 거함을 압니다.

그렇게 그 친구에게 관심 가져주고, 이야기 들어주고, 도움을 주고받는

그런 끈끈한 친구가 되시길 바라는 듯했습니다.


대만 선교에 가서 오른쪽 다리가 부러져 깁스를 한 그를 보았습니다.

하나님 그를 위해 사랑의 에너지를 보내드렸습니다.

보살핌을 주기만 해 봤지, 아픈 경험을 통해 보살핌을 받아본 건 처음이라는 그.

저의 반대의 삶을 살았던 그에게 찡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그에게 원격으로 레이키를 보내드립니다.

그가 온전히 치유되기를, 그가 자유로워지기를.

온 마음으로 보내드리고 흔흔하게 띈 미소를 보고

그를 하나님께 올려드립니다. 오늘도 그의 여정에서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길.

그리고 앞으로 우리들의 여정에서도 언제나 함께 해주시길.


하나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제 생각을 빗나가게 하시고,

더욱 큰 선물로서 저를 놀라게 하시는 하나님.

당신의 큰 뜻에 저의 모든 것을 맡깁니다.


저는 아무것도 바라지 않습니다.

고로 저는 두려울 것이 없습니다.

그러기에 저는 자유롭습니다.


저에게 자유와 사랑 기쁨을 허락하여 주셔서

정말로 감사드리며, 그를 나눌 수 있는 소중한 하루 선물하여 주심에 깊은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주님의 왕국이 안녕하길 바라며,

온 마음을 담아,

호이

25.08.25

keyword
작가의 이전글금빛 오우라의 치유의 신, 타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