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메탈릭 가운을 입은 금빛 아우라의 그녀

Day 82 내면아이와 대화하기

하나님 안녕하세요!

오늘도 어머니의 자궁 안 같은

평온하고 따스하며 경이로운 일들이

마법처럼 펼쳐지는 이 안전지대에

와 있을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어제부터 라이란의 여사제 에너지가

깊숙이 찾아와 에너지장을 두들기네요!

라이란의 타랜은

여성성과 남성성의 조화, 도전적이고, 진취적이며, 리더십이 강하고, 책임과 봉사정신으로 세상을 이끄는 에너지처럼 다가왔습니다.

영적세계에서 치유하는 능력과

물질세계에서 혁신하는 능력이

함께 공존하여 풍요로운 삶으로 이끕니다.

밝고 깊으면서도 오묘한 우주의 진리를 담은 듯한 블루매탈릭과 위엄과 변화, 마법, 풍요로움을 뜻하는 반짝이는 골드색의 에너지가 반짝거립니다.

그 안에서 새로운 로고를 보여주심에 감사합니다.

두 사람이 가슴을 젖히고

세상을 향해 빛을 내뿜는 모습,

두 사람이 하이파이브를 하며

함께 창조한 것에 대한 겸손과 기쁨으로

서로를 맞이하는 모습,

그리고 피라미드, 하트가 보입니다.

그리고 말씀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빛의 자녀들은 이렇습니다.

우리는 빛의 자녀들입니다.

우리는 운을 움직이는 운동가들입니다.

우리는 남 탓을 하지 않습니다.

모든 것은 내가 창조한 것임을 압니다.

내면으로 들어와 수정하고

스스로를 용서합니다.

스스로를 용서한 것과 같이

타자 또한 용서합니다.

서로 조건 없는 사랑이 되어줍니다.

그러기 위해 건강한 신체가 필요합니다.

건강한 신체는 건강한 영혼을 만듭니다.

건강한 영혼은 건강한 신체를 만듭니다.

모두가 가장 온전한 상태로

안내하는 역할을 합니다.

그것이 우리의 가장 큰 기쁨입니다.

우리는 하나이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겸손, 진실, 성실,

기쁨, 풍요, 봉사

속에서 살아갑니다.

너와 내가 하나 되는 기쁨입니다.

우리는 빛의 자녀들입니다.

온 마음을 담아,

호이

25.04.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