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 그는 과연 메시아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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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예수라는 이름을 들을 때 무엇을 떠올리십니까?


어떤 이들에게 그는 전설이나 신화 속 인물일 뿐입니다. 또 다른 이들에게는 위대한 도덕 교사이거나, 종교 지도자, 4대 성인 중 한 명일 뿐입니다. 하지만 예수 자신은 결코 그런 애매한 지위를 말씀하지 않았습니다. 그는 자신에 대해 놀라운 주장을 했습니다. 자신이 하나님의 아들이며, 인류의 죄를 용서할 권세가 있고, 자신을 믿는 자에게 영생을 준다고 말했습니다.

만약 이것이 사실이라면, 우리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문제가 됩니다. 만약 거짓이라면, 역사상 가장 대담한 사기극입니다. 그렇다면 예수는 정말 자신이 주장한 위치, 즉 메시아일까요?

지금부터 시작되는 여정은 단순한 지적 호기심을 넘어, 당신의 영원을 결정할 수도 있는 탐구입니다.


PART 1. 역사적 예수의 실존성


신화인가, 역사인가?

예수의 신적 정체성을 논하기 전에, 먼저 확인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나사렛 예수라는 인물이 정말 역사 속에 존재했는가? 만약 그가 신화 속 인물에 불과하다면, 그에 대한 모든 논의는 무의미해집니다. 반대로 그의 실존이 입증된다면, 우리는 그의 삶과 주장을 진지하게 검토해야 할 의무가 생깁니다.


비기독교 역사 문헌의 증거

흥미롭게도 예수의 실존을 증명하는 가장 강력한 증거는 기독교 밖에서 나옵니다. 기독교를 믿지 않았던, 오히려 때로는 적대적이었던 역사가들조차 예수의 존재를 기록으로 남겼습니다.


요세푸스(Josephus, 37-100년경), 1세기 유대인 역사가는 『유대 고대사』에서 예수에 대해 이렇게 기록했습니다.

"이 무렵 예수라는 지혜로운 사람이 있었다. 그를 사람이라고 불러야 한다면 말이다. 그는 놀라운 일을 행하는 사람이었고, 기꺼이 진리를 받아들이는 사람들의 스승이었다. 많은 유대인과 헬라인들이 그를 따랐다. 그가 그리스도였다. 빌라도가 우리 지도자들의 고소로 그를 십자가에 못 박도록 했지만, 그를 처음부터 사랑했던 사람들은 그를 버리지 않았다. 그가 사흘 만에 다시 살아나 그들에게 나타났기 때문이다. 이것과 그에 관한 수천 가지 놀라운 일들을 하나님의 선지자들이 예언했었다. 그의 이름을 따라 그리스도인이라 불리는 무리가 오늘날까지도 사라지지 않았다."


타키투스(Tacitus, 56-120년경), 로마 제국 최고의 역사가 중 한 명은 『연대기』에서 네로 황제 시대의 기독교인 박해를 기록하며 이렇게 썼습니다.

"그리스도라 불리는 자가 티베리우스 황제 치하에서 우리의 총독 중 한 명인 본디오 빌라도에 의해 극형을 받았다."


요세푸스는 유대교 신자였고, 타키투스는 기독교인들을 경멸했던 로마인이었습니다. 그들에게는 예수를 미화할 아무런 이유가 없었습니다. 오히려 그 반대였습니다. 그럼에도 그들은 예수의 실존, 그의 가르침, 그의 십자가 처형, 그리고 부활 주장을 역사적 사실로 기록했습니다.


현대 역사학계의 평가

오늘날 고대사를 연구하는 역사학자들 사이에서 예수의 역사적 실존은 더 이상 논쟁거리가 아닙니다. 무신론자 역사학자들조차 이를 인정합니다. 그들은 예수의 신성은 부정할지 몰라도, 1세기 갈릴에 예수라는 유대인 설교자가 있었고, 그가 본디오 빌라도에 의해 십자가형을 당했다는 사실은 확실한 역사적 사실로 받아들입니다.


BC와 AD 의미

‘서기‘는 다른 말로 ’ 기원후‘라고도 합니다.

기원후를 뜻하는 AD는 라틴어인 Anno Domini의 약자인데 그 뜻은 그리스도의 해라는 뜻입니다. 예수님이 탄생하신 해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기원전 몇 세기라고 할 때 기원전을 의미하는 BC는 영어 Before Christ의 약자입니다. 우리말 의미는 '그리스도 이전', 즉 ‘예수님이 태어나시기 전‘이라는 것입니다.


예수는 실존 인물입니다. 그렇다면 이제 질문은 바뀝니다. "그는 위대한 성인인가, 하나님의 아들인가?"


PART 2. 구약의 약속: 메시아를 향한 예언의 실타래


천 년에 걸쳐 완성된 한 폭의 초상화

구약성경은 독특합니다. 1,500년이 넘는 기간 동안, 40명 이상의 서로 다른 저자들이 쓴 책들의 모음이지만, 놀랍게도 하나의 일관된 메시지를 전합니다. 그것은 바로 '메시아가 온다'는 약속입니다.

이 예언들은 마치 퍼즐 조각처럼 하나씩 더해지며, 점점 더 구체적인 한 사람의 초상을 그려냅니다. 처음에는 "여자의 후손"이라는 모호한 약속으로 시작하여, 점차 혈통, 출생지, 사역의 성격, 심지어 죽음의 방식까지 정확히 예언합니다. 이 예언들이 던지는 질문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그는 어떤 민족, 어떤 가문에서 올 것인가?

어디서 태어나며, 어떻게 태어날 것인가?

그의 사역은 어떤 모습일 것인가?

그는 어떤 운명을 맞이할 것인가?

놀라운 것은 이 모든 질문에 대한 답이 역사 속 단 한 사람을 가리킨다는 사실입니다.


1) 혈통과 탄생에 대한 예언


여자의 후손
인류의 첫 범죄 직후, 하나님은 첫 번째 복음의 약속을 주십니다.

"내가 너로 여자와 원수가 되게 하고 네 후손도 여자의 후손과 원수가 되게 하리니 여자의 후손은 네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요 너는 그의 발꿈치를 상하게 할 것이니라 하시고"(창세기 3:15)

이것은 구원자가 인간의 혈통을 통해 올 것이라는 최초의 암시입니다. '원복음(原福音)'으로 불리는 이 구절은 메시아가 사탄의 머리를 밟을 것이지만, 그 과정에서 자신도 상처를 입을 것임을 예고합니다.


아브라함의 자손
구원자는 아브라함의 후손 가운데서 올 것입니다.

"내가 너로 큰 민족을 이루고 네게 복을 주어 네 이름을 창대하게 하리니 너는 복이 될지라. 너를 축복하는 자에게는 내가 복을 내리고 너를 저주하는 자에게는 내가 저주하리니 땅의 모든 족속이 너로 말미암아 복을 얻을 것이라 하신지라"(창세기 12:2-3)
"네 씨로 말미암아 천하 만민이 복을 받으리니 이는 네가 나의 말을 준행하였음이니라 하셨다 하니라"(창세기 22:18)


유다 지파
야곱이 임종 전 열두 아들을 축복할 때, 유다에 대한 예언은 메시아를 가리킵니다.

"규가 유다를 떠나지 아니하며 통치자의 지팡이가 그 발 사이에서 떠나지 아니하기를 실로가 오시기까지 이르리니 그에게 모든 백성이 복종하리로다"(창세기 49:10)

'실로'는 메시아를 가리키는 칭호입니다. 왕권은 유다 지파를 통해 계속될 것이며, 메시아도 그 지파에서 나올 것입니다.


베들레헴 출생
선지자 미가는 메시아의 출생지를 정확히 예언합니다.

"베들레헴 에브라다야 너는 유다 족속 중에 작을지라도 이스라엘을 다스릴 자가 네게서 내게로 나올 것이라 그의 근본은 상고에, 영원에 있느니라"(미가 5:2)

수많은 유대 도시 가운데 왜 베들레헴일까요? 이 작은 마을이 지정된 것은 700년 후 성취될 예언입니다.


동정녀로부터 탄생
이사야 선지자는 메시아 탄생의 초자연적 성격을 예언합니다.

"그러므로 주께서 친히 징조를 너희에게 주실 것이라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의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리라"(이사야 7:14)

'임마누엘'은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는 뜻입니다. 이 예언은 메시아가 단순한 인간이 아니라 신성을 지닌 존재로 올 것임을 암시합니다.


2) 신분과 사역에 대한 예언


모세와 같은 선지자
모세는 자신 이후에 올 더 위대한 선지자를 예언합니다.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 가운데 네 형제 중에서 너를 위하여 나와 같은 선지자 하나를 일으키시리니 너희는 그의 말을 들을지니라... 내가 그들의 형제 중에서 너와 같은 선지자 하나를 그들을 위하여 일으키고 내 말을 그 입에 두리니 내가 그에게 명령하는 것을 그가 무리에게 다 말하리라. 누구든지 내 이름으로 전하는 내 말을 듣지 아니하는 자는 내게 벌을 받을 것이요"(신명기 18:15, 18-19)


하나님의 아들이자 왕
시편은 메시아를 하나님의 아들로 묘사합니다.

"내가 나의 왕을 내 거룩한 산 시온에 세웠다 하시리로다. 내가 여호와의 명령을 전하노라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너는 내 아들이라 오늘 내가 너를 낳았도다... 여호와를 경외함으로 섬기고 떨며 즐거워할지어다. 그의 아들에게 입맞추라 그렇지 아니하면 진노하심으로 너희가 길에서 망하리니 그의 진노가 급하심이라 여호와께 피하는 모든 사람은 다 복이 있도다"(시편 2:6-7, 11-12)


영원한 제사장
시편 110편은 메시아가 특별한 반차의 영원한 제사장이 될 것을 노래합니다.

"여호와께서 내 주에게 말씀하시기를 내가 네 원수들을 네 발판이 되게 하기까지 너는 내 오른쪽에 앉아 있으라 하셨도다... 여호와는 맹세하고 변하지 아니하시리라 이르시기를 너는 멜기세덱의 서열을 따라 영원한 제사장이라 하셨도다"(시편 110:1, 4)

다윗이 "내 주"라고 부른 이 인물은 다윗보다 위대하며, 영원한 제사장입니다.


선지자의 등장
말라기는 메시아 앞에 그의 길을 준비할 사자를 예언합니다.

"보라 내가 내 사자를 보내리니 그가 내 앞에서 길을 준비할 것이요 또 너희가 구하는 바 주가 갑자기 그의 성전에 임하시리니 곧 너희가 사모하는 바 언약의 사자가 임하실 것이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말라기 3:1)


3) 고난, 죽음, 부활에 대한 예언


여기서 구약 예언은 놀라운 역설에 도달합니다. 영광스러운 왕으로 오실 메시아가 동시에 고난 받는 종으로 올 것이라는 예언입니다. 특히 이사야 53장은 기독교가 생기기 700년 전에 쓰였음에도 불구하고, 예수의 십자가 죽음을 마치 목격한 것처럼 생생하게 묘사합니다.

"우리가 전한 것을 누가 믿었느냐 여호와의 팔이 누구에게 나타났느냐
그는 주 앞에서 자라나기를 연한 순 같고 마른 땅에서 나온 뿌리 같아서 고운 모양도 없고 풍채도 없은즉 우리가 보기에 흠모할 만한 아름다운 것이 없도다
그는 멸시를 받아 사람들에게 버림 받았으며 간고를 많이 겪었으며 질고를 아는 자라 마치 사람들이 그에게서 얼굴을 가리는 것 같이 멸시를 당하였고 우리도 그를 귀히 여기지 아니하였도다
그는 실로 우리의 질고를 지고 우리의 슬픔을 당하였거늘 우리는 생각하기를 그는 징벌을 받아 하나님께 맞으며 고난을 당한다 하였노라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 때문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 때문이라 그가 징계를 받으므로 우리는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으므로 우리는 나음을 받았도다
우리는 다 양 같아서 그릇 행하여 각기 제 길로 갔거늘 여호와께서는 우리 모두의 죄악을 그에게 담당시키셨도다
그가 곤욕을 당하여 괴로울 때에도 그의 입을 열지 아니하였음이여 마치 도살장으로 끌려가는 어린 양과 털 깎는 자 앞에서 잠잠한 양 같이 그의 입을 열지 아니하였도다
그는 곤욕과 심문을 당하고 끌려갔으니 그 세대 중에 누가 생각하기를 그가 살아 있는 자들의 땅에서 끊어짐은 마땅히 형벌 받을 내 백성의 허물 때문이라 하였으리요
그는 강포를 행하지 아니하였고 그의 입에 거짓이 없었으나 그의 무덤이 악인들과 함께 있었으며 그가 죽은 후에 부자와 함께 있었도다
여호와께서 그에게 상함을 받게 하시기를 원하사 질고를 당하게 하셨은즉 그의 영혼을 속건제물로 드리기에 이르면 그가 씨를 보게 되며 그의 날은 길 것이요 여호와께서 기뻐하시는 뜻이 그의 손으로 성취되리로다
그가 자기 영혼의 수고한 것을 보고 만족하게 여길 것이라 나의 의로운 종이 자기 지식으로 많은 사람을 의롭게 하며 또 그들의 죄악을 친히 담당하리로다
그러므로 내가 그에게 존귀한 자들과 함께 몫을 나누게 하며 강한 자들과 함께 탈취한 것을 나누게 하리니 이는 그가 자기 영혼을 버려 사망에 이르게 하며 범죄자 중 하나로 헤아림을 받았음이라 그러나 그가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며 범죄자를 위하여 기도하였느니라"(이사야 53:1-12)


또한 시편 22편도 십자가 처형을 놀랍도록 상세히 예언합니다.
"내 하나님이여 내 하나님이여 어찌 나를 버리셨나이까 어찌 나를 멀리 하여 돕지 아니하시오며 내 신음하는 소리를 듣지 아니하시나이까... 나는 벌레요 사람이 아니라 사람의 비방거리요 백성의 조롱거리니이다. 나를 보는 자는 다 나를 비웃으며 입술을 비죽이고 머리를 흔들며 말하되 그가 여호와께 의탁하니 구원하실 걸, 그를 기뻐하시니 건지실 걸 하나이다... 나는 물 같이 쏟아졌으며 내 모든 뼈는 어그러졌으며 내 마음은 밀랍 같아서 내 속에서 녹았으며 내 힘이 말라 질그릇 조각 같고 내 혀가 입천장에 붙었나이다 주께서 나를 죽음의 진토 속에 두셨나이다. 개들이 나를 에워쌌으며 악한 무리가 나를 둘러 내 수족을 찔렀나이다. 내가 내 모든 뼈를 셀 수 있나이다 그들이 나를 주목하여 보고 내 겉옷을 나누며 속옷을 제비 뽑나이다"(시편 22:1, 6-8, 14-18)

십자가형이 발명되기 수백 년 전에 쓰인 이 시편은 손과 발이 찔리고, 뼈가 어그러지며, 옷을 제비 뽑는 장면을 묘사합니다. 이것은 정확히 예수의 십자가 처형 장면입니다.


예언 성취의 수학적 불가능성

피터 스토너(Peter Stoner)라는 수학자는 『과학이 말하다(Science Speaks)』에서 구약의 주요 예언 중 단 8가지만 한 사람에게서 우연히 성취될 확률을 계산했습니다. 그 확률은 10의 17승 분의 1입니다. 이것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면, 대한민국 전체를 10원짜리 동전으로 가득 채우고(약 30cm 높이), 그중 하나에만 표시를 한 후, 눈을 가린 사람이 한 번에 그 동전을 찾을 확률과 같습니다.

그런데 예수에게 성취된 예언은 8개가 아닙니다. 50개가 넘습니다.


PART 3. 신약의 성취: 예언의 실현으로서의 예수 그리스도


성경대로

사도 바울이 초대교회에 전한 복음의 핵심은 이것이었습니다.

"내가 받은 것을 먼저 너희에게 전하였노니 이는 성경대로 그리스도께서 우리 죄를 위하여 죽으시고 장사 지낸 바 되셨다가 성경대로 사흘 만에 다시 살아나사"(고린도전서 15:3-4)

예수의 죽음과 부활은 갑작스러운 사건이 아니라, 구약성경이 수백 년 전부터 예고해 온 사건이었습니다.


1) 탄생과 생애의 정확한 일치


베들레헴 출생
마태복음은 예수가 정확히 미가 선지자가 예언한 베들레헴에서 탄생했음을 기록합니다.

"헤롯 왕 때에 예수께서 유대 베들레헴에서 나시매 동방으로부터 박사들이 예루살렘에 이르러... 왕이 모든 대제사장과 백성의 서기관들을 모아 그리스도가 어디서 나겠느냐 물으니 이르되 유대 베들레헴이오니 이는 선지자로 이렇게 기록된 바 또 유대 땅 베들레헴아 너는 유대 고을 중에서 가장 작지 아니하도다 네게서 한 다스리는 자가 나와서 내 백성 이스라엘의 목자가 되리라 하였음이니이다"(마태복음 2:1, 4-6)


요셉과 마리아의 고향은 나사렛이었습니다. 그들이 베들레헴으로 가게 된 것은 로마 황제 아구스도의 호적 명령 때문이었습니다(누가복음 2:1-7). 700년 전 미가의 예언이 성취되기 위해, 로마 제국 전체가 움직인 것입니다.


동정녀 탄생
마태복음은 예수의 탄생이 이사야의 예언 그대로 동정녀를 통해 이루어졌음을 증언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나심은 이러하니라 그의 어머니 마리아가 요셉과 약혼하고 동거하기 전에 성령으로 잉태된 것이 나타났더니... 이 모든 일이 된 것은 주께서 선지자로 하신 말씀을 이루려 하심이니 이르시되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의 이름은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하셨으니 이를 번역한즉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 함이라"(마태복음 1:18, 22-23)


유다 지파의 후손
마태복음 1장은 예수의 족보를 상세히 기록하며, 그가 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 곧 유다 지파임을 입증합니다.

"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 예수 그리스도의 계보라 아브라함이 이삭을 낳고 이삭은 야곱을 낳고 야곱은 유다와 그의 형제들을 낳고... 이새는 다윗 왕을 낳으니라 다윗은 우리야의 아내에게서 솔로몬을 낳고"(마태복음 1:1-2, 6)


선지자 세례 요한
말라기가 예언한 선구자는 세례 요한으로 나타났습니다.

"그 때에 세례 요한이 이르러 유대 광야에서 전파하여 말하되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 하였으니 그는 선지자 이사야를 통하여 말씀하신 자라 일렀으되 광야에 외치는 자의 소리가 있어 이르되 너희는 주의 길을 준비하라 그가 오실 길을 곧게 하라 하였느니라"(마태복음 3:1-3)


2) 가르침과 기적을 통한 자기 증명


예수는 자신의 정체성에 대해 결코 애매하게 말하지 않았습니다. 그는 분명하게, 반복적으로 자신이 메시아, 하나님의 아들임을 선포했습니다.


하나님의 아들 선언
대제사장 앞에서 예수는 자신의 정체성을 명확히 밝혔습니다.

"그러나 예수께서 침묵하시고 아무 대답도 아니하시는지라 대제사장이 다시 물어 이르되 네가 찬송 받을 이의 아들 그리스도냐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그니라 인자가 권능자의 우편에 앉은 것과 하늘 구름을 타고 오는 것을 너희가 보리라 하시니"(마가복음 14:61-62)

이 말씀으로 인해 예수는 신성모독죄로 사형 선고를 받았습니다. 유대인들은 그가 무슨 말을 하는지 정확히 이해했습니다. 그는 자신을 다니엘서에 예언된 '인자', 즉 하나님과 동등한 존재로 주장한 것입니다.


죄 사함의 권세
예수는 자신에게 죄를 용서할 권세가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예수께서 그들의 믿음을 보시고 중풍병자에게 이르시되 작은 자야 네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 하시니 어떤 서기관들이 거기 앉아서 마음에 생각하기를 이 사람이 어찌 이렇게 말하는가 신성 모독이로다 오직 하나님 한 분 외에는 누가 능히 죄를 사하겠느냐... 그러나 인자가 땅에서 죄를 사하는 권세가 있는 줄을 너희로 알게 하려 하노라 하시고 중풍병자에게 말씀하시되 내가 네게 이르노니 일어나 네 상을 가지고 집으로 가라 하시니 그가 일어나 곧 상을 가지고 모든 사람 앞에서 나가거늘 그들이 다 놀라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이르되 우리가 이런 일을 도무지 보지 못하였다 하더라"(마가복음 2:5-7, 10-12)

유대인들은 오직 하나님만이 죄를 용서할 수 있다고 믿었습니다. 예수가 죄를 용서한다고 말한 것은 자신을 하나님과 동등하다고 주장한 것입니다.


대속의 목적 선언
예수는 자신이 온 목적을 명확히 밝혔습니다.

"인자가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마가복음 10:45)

이것은 이사야 53장의 '고난 받는 종' 예언을 스스로 성취하겠다는 선언입니다.


생명과 부활의 근원
예수는 자신이 생명 자체이며, 부활의 능력을 가졌다고 주장했습니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느냐"(요한복음 11:25-26)


유일한 구원의 길
예수는 자신이 하나님께 이르는 유일한 길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요한복음 14:6)

이러한 주장들은 겸손한 도덕 교사의 입에서 나올 수 있는 말이 아닙니다. 예수는 의도적으로, 반복적으로 자신을 하나님과 동일시했습니다.


3) 고난, 죽음, 부활의 정확한 성취


예수의 마지막 일주일은 이사야 53장과 시편 22편의 예언이 한 치의 오차도 없이 성취된 시간이었습니다.


배신과 버림받음
예수는 제자에게 배신당하고 모든 이에게 버림받았습니다.

"그 때에 열둘 중의 하나인 가룟 유다라 하는 자가 대제사장들에게 가서 말하되 내가 예수를 너희에게 넘겨 주리니 얼마나 주려느냐 하니 그들이 은 삼십을 달아 주거늘 그가 그 때부터 예수를 넘겨 줄 기회를 찾더라... 이에 제자들이 다 예수를 버리고 도망하니라"(마태복음 26:14-16, 56)


침묵하시는 어린 양
이사야가 예언한 대로, 예수는 고소 앞에서 침묵하셨습니다.

"대제사장들과 장로들에게 고소를 당하되 아무 대답도 아니하시는지라 이에 빌라도가 이르되 그들이 너를 쳐서 하는 증언을 네가 듣지 못하느냐 하되 한 마디도 대답하지 아니하시니 총독이 크게 놀라워하더라"(마태복음 27:12-14)


십자가 처형
예수는 시편 22편이 예언한 대로 손과 발이 찔렸습니다.

"그들이 거기서 예수를 십자가에 못 박을새 다른 두 사람도 그와 함께 좌우편에 못 박으니 예수는 가운데 있더라"(요한복음 19:18)


옷을 제비 뽑음
병사들은 예수의 옷을 나누고 속옷은 제비 뽑았습니다.

"군인들이 예수를 십자가에 못 박고 그의 옷을 취하여 네 깃에 나눠 각각 한 깃씩 얻고 속옷도 취하니 이 속옷은 호지 아니하고 위에서부터 통으로 짠 것이라 군인들이 서로 말하되 이것을 찢지 말고 누가 얻나 제비 뽑자 하니 이는 성경에 그들이 내 옷을 나누고 내 옷을 제비 뽑나이다 한 것을 응하게 하려 함이러라 군인들은 이런 일을 하고"(요한복음 19:23-24)


부자의 무덤
이사야 53:9는 메시아가 "부자와 함께 있었도다"라고 예언했습니다. 예수는 부자 아리마대 요셉의 무덤에 장사되었습니다.

"저물었을 때에 아리마대의 부자 요셉이라 하는 사람이 왔으니 그도 예수의 제자라 빌라도에게 가서 예수의 시체를 달라 하니 이에 빌라도가 내주라 명령하거늘 요셉이 시체를 가져다가 깨끗한 세마포로 싸서 바위 속에 판 자기 새 무덤에 넣어 두고 큰 돌을 굴려 무덤 문에 놓고 가니"(마태복음 27:57-60)


부활
그러나 예언은 죽음에서 끝나지 않았습니다.

"천사가 여자들에게 말하여 이르되 너희는 무서워하지 말라 십자가에 못 박히신 예수를 너희가 찾는 줄을 내가 아노라 그가 여기 계시지 않고 그가 말씀 하시던 대로 살아나셨느니라 와서 그가 누우셨던 곳을 보라 또 빨리 가서 그의 제자들에게 이르되 그가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셨고 너희보다 먼저 갈릴리로 가시나니 거기서 너희가 뵈오리라 하라 보라 내가 너희에게 일렀느니라 하거늘"(마태복음 28:5-7)


4) 부활의 역사적 증거


부활은 제자들의 상상이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그들의 삶을 완전히 바꾼 실제 사건이었습니다.


500명 이상의 목격자
사도 바울은 부활하신 예수를 목격한 증인들의 명단을 제시합니다.

"내가 받은 것을 먼저 너희에게 전하였노니 이는 성경대로 그리스도께서 우리 죄를 위하여 죽으시고 장사 지낸 바 되셨다가 성경대로 사흘 만에 다시 살아나사 게바에게 보이시고 후에 열두 제자에게와 그 후에 오백여 형제에게 일시에 보이셨나니 그 중에 지금까지 대다수는 살아 있고 어떤 사람은 잠들었으며 그 후에 야고보에게 보이셨으며 그 후에 모든 사도에게와 맨 나중에 만삭되지 못하여 난 자 같은 내게도 보이셨느니라"(고린도전서 15:3-8)

바울이 이 편지를 쓸 당시 대부분의 목격자들이 아직 살아있었습니다. 만약 거짓말이었다면, 누구든 그들을 찾아가 확인할 수 있었을 것입니다.


제자들의 변화
예수가 체포될 때 도망쳤던 제자들이, 부활을 목격한 후 로마 제국 전역에 복음을 전파하다 순교했습니다. 베드로는 거꾸로 십자가에 못 박혔고, 야고보는 칼로 죽임을 당했으며, 바울은 참수당했습니다. 사람들은 자신이 믿는 거짓말을 위해 죽을 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자신이 꾸며낸 거짓말을 위해 죽지는 않습니다. 제자들은 부활하신 예수를 실제로 만났고, 그 확신으로 죽음까지 감수했습니다.


빈 무덤
예수의 적들조차 무덤이 비었다는 사실을 부정하지 못했습니다. 그들은 제자들이 시체를 훔쳐갔다고 주장했지만, 로마 병사들이 지키는 무덤에서 시체를 훔친다는 것은 불가능했습니다.

"여자들이 갈 때 경비병 중 몇이 성에 들어가 모든 된 일을 대제사장들에게 알리니 그들이 장로들과 함께 모여 의논하고 군인들에게 돈을 많이 주며 이르되 너희는 말하기를 그의 제자들이 밤에 와서 우리가 잘 때에 그를 도둑질하여 갔다 하라 만일 이 말이 총독에게 들리면 우리가 권하여 너희로 근심하지 않게 하리라 하니 군인들이 돈을 받고 가르친 대로 하였으니 이 말이 오늘날까지 유대인 가운데 두루 퍼지니라"(마태복음 28:11-15)


50개 이상의 예언 성취

복음서는 예수의 생애를 통해 구약의 50개 이상의 예언이 성취되었음을 보여줍니다.

베들레헴 출생 (미가 5:2 → 마태복음 2:1)

동정녀 탄생 (이사야 7:14 → 마태복음 1:23)

다윗의 혈통 (예레미야 23:5 → 마태복음 1:1)

애굽으로의 피난 (호세아 11:1 → 마태복음 2:15)

나사렛 거주 (사사기 13:5 → 마태복음 2:23)

선지자의 등장 (말라기 3:1 → 마태복음 3:1-3)

갈릴리 사역 (이사야 9:1-2 → 마태복음 4:13-16)

병자 치유 (이사야 53:4 → 마태복음 8:17)

비유로 가르침 (시편 78:2 → 마태복음 13:34-35)

예루살렘 입성 (스가랴 9:9 → 마태복음 21:4-5)

친구의 배신 (시편 41:9 → 요한복음 13:18)

은 30에 팔림 (스가랴 11:12 → 마태복음 26:15)

토기장이 땅 매입(스가랴 11:13 → 마태복음 27: 9-10)

제자들의 도주 (스가랴 13:7 → 마태복음 26:31, 56)

거짓 증인 (시편 35:11 → 마태복음 26:59-60)

침묵 (이사야 53:7 → 마태복음 27:12-14)

매질 (이사야 50:6 → 마태복음 27:26)

십자가 처형 (시편 22:16 → 요한복음 19:18)

강도들과 함께 (이사야 53:12 → 마태복음 27:38)

옷을 제비 뽑음 (시편 22:18 → 요한복음 19:23-24)

조롱당함 (시편 22:7-8 → 마태복음 27:39-43)

목마름 (시편 69:21 → 요한복음 19:28)

하나님께 버림받음 (시편 22:1 → 마태복음 27:46)

뼈가 꺾이지 않음 (시편 34:20 → 요한복음 19:33-36)

옆구리 찔림 (스가랴 12:10 → 요한복음 19:37)

부자의 무덤 (이사야 53:9 → 마태복음 27:57-60)

부활 (시편 16:10 → 사도행전 2:31, 13:35)

이 모든 예언이 한 사람에게서 성취될 확률은 천문학적으로 불가능합니다. 이것은 예수가 바로 구약이 약속한 메시아임을 입증하는 압도적인 증거입니다.


PART 4. 결론: 피할 수 없는 선택 - C.S. 루이스의 삼단논법


많은 사람들이 예수에 대해 이렇게 말합니다. "나는 예수를 존경해요. 그는 위대한 도덕 교사였고, 훌륭한 본보기였죠. 하지만 그가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건 믿을 수 없어요."


20세기 최고의 기독교 변증가 C.S. 루이스는 이러한 태도가 왜 논리적으로 불가능한지를 날카롭게 지적합니다. 루이스의 변증 논리를 조금 변형해서 예수가 하나님의 아들인지 살펴보겠습니다.


세 가지 가능성

어떤 사람이 본인의 정체성에 대해 말할 때 세 가지 가능성이 있습니다.

필자는 저를 변호사라고 소개하였는데, 이 말의 가능성은 크게 '진실'과 '거짓' 두 가지, '거짓'의 경우 거짓이라는 것을 인식하는 경우에는 '사기꾼', 인식하지 못하는 경우에는 '미치광이'일 가능성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사기꾼은 흔히 금전적인 이득을 얻기 위해 거짓말을 하는 특징이 있고, 미치광이는 그의 언행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이를 염두에 두고 예수가 어떤 분인지 따져보겠습니다.


1) 미치광이 가능성

그렇다면 예수가 진심으로 자신이 하나님이라고 믿었지만, 실제로는 아니었다면 어떻습니까? 그렇다면 그는 심각한 과대망상증 환자입니다. 자신이 삶은 달걀이라고 믿는 사람이나 자신이 나폴레옹이라고 믿는 사람과 다를 바 없습니다.


하지만 예수의 말씀과 행동을 보십시오. "원수를 사랑하라",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남에게 대접을 받고자 하는 대로 너희도 남을 대접하라."그의 가르침은 인류 역사상 가장 심오하고 지혜로운 것으로 평가받습니다. 또한 분노할 때와 온유할 때를 알았고, 말할 때와 침묵할 때를 알았으며, 용기와 겸손을 동시에 보였습니다. 4대 성인 중 한 분으로 추앙받는다는 것을 보더라도 예수를 미치광이일 가능성은 배제됩니다.


2) 사기꾼 가능성

만약 예수가 자신이 하나님의 아들이 아님을 알면서도 그렇다고 주장했다면, 그는 역사상 가장 사악한 사기꾼입니다.


생각해 보십시오. 그는 사람들에게 자신을 믿고 따르라고 했습니다. 자신을 위해 가족을 버리고, 박해를 감수하고, 심지어 목숨까지 내놓으라고 했습니다. 만약 이 모든 것이 거짓말에 기초한 것이라면, 예수는 희대의 사기꾼이며 악한 인물입니다.

하지만 그 분은 금전적인 이득을 얻는 것과는 거리가 먼 삶을 사셨습니다. 더욱이 그는 자신의 주장을 위해 십자가에서 죽었습니다. 사기꾼이 거짓말을 위해 그토록 끔찍한 죽음을 택할 이유가 있습니까?


3) 마지막 가능성: 하나님의 아들

만약 예수가 거짓말쟁이도 아니고 미치광이도 아니라면, 남은 선택지는 단 하나뿐입니다.

그가 말한 그대로, 그는 참으로 하나님의 아들입니다.


루이스의 도전

C.S. 루이스는 이렇게 말합니다.


"나는 여기서 누구든지 정말로 어리석은 말을 하지 않도록 막으려고 한다. 예수에 대해 사람들이 자주 하는 말이 있다. '나는 예수를 위대한 도덕 교사로 받아들이겠지만, 그가 하나님이라는 주장은 받아들이지 않겠다.' 이것이야말로 우리가 절대 해서는 안 되는 말이다. 단순히 인간이면서 예수가 한 것과 같은 말을 한 사람이 '위대한 도덕 교사'일 수는 없다. 그는 미치광이이거나 - 자신이 삶은 달걀이라고 말하는 사람과 같은 수준의 - 아니면 지옥의 악마일 것이다. 당신은 선택해야 한다. 이 사람이 하나님의 아들이었고 지금도 그러하다고 믿든지, 아니면 미치광이나 그보다 더 나쁜 존재였다고 믿든지. 당신은 그를 바보로 여겨 입을 막을 수도 있고, 그에게 침을 뱉고 악마로 죽일 수도 있다. 아니면 그의 발 앞에 엎드려 그를 주님이자 하나님으로 부를 수도 있다. 하지만 그가 위대한 인간 교사였다는 식의 우월하고도 어리석은 말로 나오지는 말자. 그는 우리에게 그런 선택의 여지를 남기지 않았다. 그럴 의도가 없었다."


필자의 경험

필자는 고등학교 2학년 때 교회에 나갔다가 3학년 때 세례를 받게 되었습니다.

특활시간으로 봉사단체인 줄 알고 SFC 활동을 신청하게 되었는데, 그 곳에서 우연히 같은 반 친구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그 친구가 필자에게 기드온 성경을 건네주었고, 처음으로 성경을 읽게 되었는데, 성경을 읽으면서도 내용이 너무 황당하게 느껴졌습니다.

그래서 친구에게 여러 가지를 묻게 되었는데, 처음 했던 질문이 '예수가 전설 속의 인물이 아니냐'는 것이었습니다.

그 이후에는 '과연 메시아인가?'라는 의문을 품고 성경을 게 되었는데, 마태복음 마지막 부분에서 눈이 열리는 것 같았습니다.


"여자들이 갈 때 경비병 중 몇이 성에 들어가 모든 된 일을 대제사장들에게 알리니 그들이 장로들과 함께 모여 의논하고 군인들에게 돈을 많이 주며 이르되 너희는 말하기를 그의 제자들이 밤에 와서 우리가 잘 때에 그를 도둑질하여 갔다 하라 만일 이 말이 총독에게 들리면 우리가 권하여 너희로 근심하지 않게 하리라 하니 군인들이 돈을 받고 가르친 대로 하였으니 이 말이 오늘날까지 유대인 가운데 두루 퍼지니라"(마태복음 28:11-15)


예수님이 부활하셨음에도 '제자들이 시체를 도둑질하였다'는 허위 소문이 널리 퍼진 것처럼, 나 역시 무신론의 교육을 받았기 때문에 성경의 내용을 믿기 어려운 것이 아닐까?

실제로 사탄은 사람들의 마음을 어둡게 하여 복음의 빛을 보지 못하게 하고 있습니다.

"이 세상의 신이 믿지 아니하는 자들의 마음을 혼미하게 하여 그리스도의 영광의 복음의 광채가 비치지 못하게 함이니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형상이니라"(고린도후서 4:4 )
"Satan, who is the god of this world, has blinded the minds of those who don't believe. They are unable to see the glorious light of the Good News. They don't understand this message about the glory of Christ, who is the exact likeness of God."(NLT)


석가모니의 유언

자등명 법등명(自燈明法燈明)은 석가모니 부처님의 마지막 가르침으로, '스스로를 등불로 삼고, 진리(법)를 등불로 삼아 의지하라'. 이는 외부의 어떤 권위나 타인에게 의존하지 말고, 자기 자신과 부처가 설한 법(진리)을 근거로 깨달음을 얻으라는 자기 주체적, 진리 중심적 가르침입니다.

불교는 스스로 깨달음을 얻어 윤회의 사슬을 끊고 열반에 이르러야 하기 때문에 절대자(신)이 있을 수 없습니다. 그래서 불교는 엄밀히 따지면 종교가 아니며 '자력주의(自力主義)'라고 할 수 있습니다. 석가모니 역시 자기를 믿으라고 설파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현실은 어떻습니까? 석가모니는 스스로를 '길을 가리키는 손가락'이라 하며 의존하지 말라고 했지만, 역설적이게도 수많은 사람들은 그를 신격화하여 기도의 대상으로 삼고 있습니다.

반면 예수님은 스스로를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말씀하셨음에도 불구하고 역설적이게도 수많은 사람들은 그를 뛰어난 가르침을 베푼 사람, 성인으로 격하시켰습니다.

우리는 똑바로 알아야 합니다. 석가모니는 훌륭한 스승이었지만, 인간이기에 우리의 구원자가 될 수는 없다고 고백했습니다. 하지만 예수는 그 빈 공간을 채워줄 수 있는 분이 바로 자신임을 명확히 선포하셨습니다.


당신의 선택

이제 모든 증거가 당신 앞에 놓여 있습니다.

역사적 증거는 예수가 실존 인물임을 확증합니다. 구약의 수백 가지 예언은 그를 향해 수렴됩니다. 신약은 그 예언들이 정확히 성취되었음을 기록합니다. 500명이 넘는 증인들이 부활하신 예수를 목격했습니다. 제자들은 거짓말을 위해 죽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자신들이 본 것, 만진 것, 함께 먹고 마신 부활하신 주님 때문에 기꺼이 순교했습니다.

그리고 예수 자신은 당신에게 어중간한 태도를 허락하지 않습니다.

당신은 그를 거짓말쟁이로 치부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의 가르침과 삶이 그 선택을 불가능하게 만듭니다.

당신은 그를 미치광이로 치부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의 지혜와 통찰이 그 선택을 불가능하게 만듭니다.


그렇다면 남은 것은 무엇입니까?

그가 말한 그대로, 그는 주님이십니다.


초대

예수는 지금도 당신에게 말씀하십니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요한복음 14:6)
"내가 문이니 누구든지 나로 말미암아 들어가면 구원을 받고 또는 들어가며 나오며 꼴을 얻으리라 도둑이 오는 것은 도둑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려는 것뿐이요 내가 온 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는 것이라"(요한복음 10:9-10)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리하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이는 내 멍에는 쉽고 내 짐은 가벼움이라 하시니라"(마태복음 11:28-30)


그는 지금 당신을 부르십니다.

당신의 대답은 무엇입니까?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로 시인하며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라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으리라"(로마서 10:9-10, 13)


이제 질문은 하나만 남았습니다. 그가 당신의 메시아이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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