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와 수익을 끌어당기는 나만의 틱톡 계정 키우기>
틱톡하면 무엇이 떠오르시나요? 댄스 챌린지? 어린 유저층? 이런 생각들이 오해일 수 있어요! 틱톡에서도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수익을 창출해낼 수 있다는데요. 120만 구독자를 보유한 틱톡커 쥬니님의 이야기를 통해 틱톡에 대한 오해와 진실을 파헤쳐 볼까요?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육아맘인 동시에 워킹맘인 쥬니라고 합니다. 120만 틱톡커이자 탈잉에서 틱톡에 대해 알려주는 클래스를 하고 있어요.
대학교 때 아나운서 준비를 시작했는데, 우연히 캐리와 장난감 친구들이라는 회사를 알게 되어서 줄리로 활동하게 되었어요. 그렇게 저도 모르게 유튜브 시장에 뛰어들게 되었죠. 그때가 유튜브 시장이 굉장히 핫한 산업으로 발전하고 있는 과도기였는데, 타이밍 좋게 유튜브를 시작하게 된 거죠.
이후에 퇴사하고 프리랜서로 전향해서 평창 동계올림픽이랑 광주 세계수영선수권대회 등 국제대회 한국어 영어 MC를 맡았어요. 평창 올림픽이 끝나자마자 샌드박스랑 계약하게 되면서는 개인 유튜버로도 활동을 시작했죠.
캐리와 장난감 친구들에서 줄리 활동 당시 쥬니 튜터님의 모습
처음에는 태국에 한국을 소개하는 유튜브로 시작했어요. 제가 캐리 TV에 있을 때 유튜브 서밋이라는 행사에 참여했었는데, 그곳에서 다양한 유튜브 크리에이터분들이랑 친해졌어요. 그때 우연히 태국 유튜버 친구 영상에 제가 인사하는 모습이 잠깐 나온 거예요. 그것만으로 인스타그램 팔로워가 2천 명이 늘어났어요.
그래서 동남아시아에 K-문화가 핫한가 보다 해서 태국향 유튜브 채널을 시작하게 된 거죠. 그러면서 한 90일 만에 10만 구독자가 되면서 활동을 잘하다가, 제가 결혼하고 아기를 낳으면서 1년 동안 활동을 쉬었어요.
일단 회사 소속으로 있을 때는 제가 완전 신인이었잖아요. 그래서 유튜브 시장에 대해서 배운다는 느낌으로 들어갔던 거고요.
회사에서 나와 혼자서 운영할 때는 '아 이런 어려움이 있구나'를 깨달았어요. 유튜브를 1인 미디어라고 하잖아요. 그런데 실질적으로 유튜브 채널은 1인 미디어로 활동하기가 굉장히 어렵더라고요. 제가 일주일에 영상을 3개씩 올렸었는데, 기획, 출연, 촬영, 편집을 다해야 하는 거예요. 게다가 제가 했던 콘텐츠가 예능형 콘텐츠여서 혼자 하는 게 쉽지 않았어요.
그래서 초반에는 PD님을 고용했어요. 당시에는 제가 외부 활동으로 수익이 있었거든요. 그런데 출산 이후에는 그런 일들이 다 끊기다 보니까는 PD님을 고용하기 어렵더라고요. 그래서 자본이 필요 없던 틱톡으로 시작하게 되었던 것 같아요.
쥬니 튜터님의 틱톡 계정 - '틱톡으로 돈벌기'에 주목!
출산 후 경력 단절 시기가 왔어요. 프리랜서다 보니 오프라인 행사도 다시 기회를 잡기 쉽지 않았고, 코로나 때문에 예정되었던 일이 다 무산된 거예요.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유튜브에서 키즈 콘텐츠를 규제했어요. 유튜브를 다시 하는데 1년간의 공백기가 있다 보니 예전만큼 잘되지 않았고요.
그러던 중에 샌드박스에서 틱톡을 해보시면 어떻겠냐고 건의를 해주셔서 틱톡을 시작하게 되었어요.
유튜브 같은 경우는 다시 시작하면서 출산 전의 모습으로 촬영했는데, 그런 콘텐츠가 대중들한테 와닿지 않았던 것 같아요. 당시에는 그게 콘텐츠의 문제점이라고 생각하지 못했어요. 그런데 지나와서 생각해보니까 저의 삶과 제가 바라보는 풍경이 달라졌는데, 유튜브에서는 계속 예전의 모습을 보여주려 하다 보니 부자연스러웠던 것이 아닐까 싶어요.
반면에 틱톡을 시작할 때는 팔로우 0명으로 시작했기 때문에 그냥 재밌게 했어요. 그래서 제 스스로를 그대로 보여줄 수 있었고, 그런 모습이 대중들에게 와닿았던 것 같아요.
틱톡이 초반에는 손 댄스 이런 거로 이슈가 됐었어요. 그다음에는 춤이 인기가 되고, 너무 젊은 층만 쓰는 게 아닌가 했는데 요즘에는 4~50대분들이 10대보다 많아요.
사실 제 채널의 첫 영상도 저희 신랑이랑 춤추는 영상이었어요. 그런데 춤을 잘 추시는 분들이 너무 많아요. 그리고 진짜 특출 나게 춤을 잘 추지 않으면 조회 수도 안 나와요. 그래서 요즘에는 춤을 중심 콘텐츠로 하시는 분들이 많이 없어요.
저 같은 경우에도 춤이 아닌 스페인어, 한국어, 영어 비교하는 콘텐츠나 패션 콘텐츠처럼 저만의 색깔을 살렸던 콘텐츠들이 잘되었던 것 같아요.
진짜 그 부분이 제일 힘들었던 것 같아요. 캐리 TV에 소속되어 있을 때는 회사가 만들어준 캐릭터 안에서 활동했잖아요. 회사에서도 개인의 파워가 커져서 회사가 개인한테 의지하는 상황이 되는 걸 원하지 않으니까요. 그런 상황이 익숙해져 있는데, 회사에서 나온 이후에는 제 색깔을 찾아가려니까 쉽지 않더라고요.
채널을 키우다 보면 내 콘텐츠에 대한 고집이 생기는데, 그래서 피드백을 많이 수용하려고 노력했어요. 조회 수랑 댓글을 보면서 아이디어를 많이 참고했고, 대중들의 반응을 보고 소통도 하고.
특히 틱톡은 피드백을 진짜 빨리 받을 수 있거든요. 유튜브보다도 댓글이 훨씬 더 많이 활성화되어 있는 것 같아요. 유튜브에서는 사실 댓글 1천 개 넘게 달리기 쉽지 않은 데 틱톡에서는 어느 정도 조회 수가 나오면 댓글도 많이 달리거든요. 그래서 피드백이 더 많은 것 같아요.
틱톡에서 저는 그냥 최대한 자연스러운 제 모습을 보여주려고 많이 노력했던 것 같고, 그게 컨셉이 되었다고 생각해요.
그게 가능했었던 이유는 촬영하는 환경 때문이라고 생각하는데요. 유튜브나 다른 촬영들은 촬영팀이나, PD님이 같이 촬영 현장에 있기 때문에 아무래도 생각이 더 많아지거든요. 말할 때도 조금 더 조심스러워지고 신경 쓰이는 부분들이 있죠. 반면 틱톡은 아무도 없을 때 혼자 촬영하니까, 남 신경을 안 쓰고 나만의 공간에서 촬영할 수 있었던 게 큰 영향을 끼치지 않았을까 싶어요.
유튜브 같은 경우는 조회 수 수익이 어느 정도 좀 깔리면서 가고 거기에 광고가 붙으면 추가 수익이 발생하는 구조인데, 틱톡은 조회 수 수익은 없어요.
다만 틱톡 코리아에서 선정한 크리에이터에 한해서 매달 조회수와 영상 개수를 충족할 시 30만 원 상당의 수익이 발생해요.
이 금액은 모티베이션의 역할이고, 광고 수익이 존재해요. 인스타그램도 포스팅한다고 수익이 나오는 게 아니라 이를 활용해서 수익을 창출하는 거잖아요. 유튜브도 사실 조회 수 수익보다 광고 수익이 훨씬 크거든요.
그리고 틱톡을 수익적으로 보시는 분들은 지금 틱톡 플랫폼을 키워놓으라고 하는 이유가 라이브 커머스 때문이에요. 중국 같은 경우는 라이브 커머스로 많은 틱톡커 분들이 수익 얻고, 미국도 틱톡으로 수익 활동을 활발히 하시는 분들이 굉장히 많아요. 프로필에 링크를 걸어서 수익구조를 만들어낼 수 있도록 했거든요. 인스타그램에서 링크를 통해 개인 마켓으로 연결하고 매출을 내는 것처럼요. 인스타그램의 장점과 유튜브의 장점을 틱톡에 접목한 거죠.
그렇기 때문에 지금 틱톡에서 팬층을 확보해두면 라이브 커머스 기능이 생겼을 때 바로 수익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죠. 그래서 어떤 콘텐츠를 할지 고민하시는 분들은 추후에 라이브 커머스까지 생각을 하신다면은 그 결에 맞춰서 콘텐츠를 제작하시는 것을 추천드려요.
틱톡에서 본인의 쇼핑몰, 오프라인 매장 등을 성공적으로 홍보한 사례 - 쥬니 튜터님의 클래스에서 자세히 볼 수 있다.
유튜브 같은 경우에는 4개월 이상 쉬면 알고리즘의 선택을 못 받는다고 하더라고요. 저 같은 경우에도 10개월 쉬고 다시 시작할 때 성장이 되게 더뎠거든요.
근데 틱톡 같은 경우에는 첫 영상부터도 알고리즘을 탈 수 있고, 어느 정도 공백기가 있어도 알고리즘을 잘 타더라고요. 제가 틱톡을 4개월 동안 거의 못 했던 시기가 있었어요. 그러고 다시 활동하는데도 잘 되더라고요. 대신 틱톡은 주기가 짧아요. 빨리 올라갔다가 빨리 내려가고 하죠.
그리고 유튜브도 숏츠를 시작했잖아요. 그래도 틱톡을 못 따라오는 게 틱톡 제작환경이 너무 잘되어있어요. 틱톡안에서 음원 선택, 편집, 게다가 셀카 모드가 되게 좋아요.
유머 감각이 있으신 분들이 잘하는 것 같아요. 근데 그 유머 감각이 대단한 게 아니고, 예능을 즐겨보는 정도면 되는 것 같아요. 제가 콘텐츠를 만들면서 느낀 것이 사람들이 생각하는 게 비슷하다는 것이거든요. 내가 봤을 때 웃기면 남들도 웃긴 거고, 내가 봤을 때 불편하면 남들도 똑같이 생각해요.
그러니까 너무 복잡하게 생각하지 말고, 생각을 조금 내려놓고 하면 누구나 충분히 유머 감각은 있다고 봐요. 그리고 콘텐츠적으로는 꼭 웃기는 것이 아니어도 돼요. 지식을 공유하는 것도 좋은 포인트죠.
정보 전달 콘텐츠가 지금 틱톡 코리아에서 밀고 있는 콘텐츠예요. 실제로 #틱톡쌤, #틱톡교실을 넣으면은 노출을 더 해줘요. 그런 식으로 콘텐츠 카테고리마다 해시태그가 정해져 있어요. 그 해시태그를 이용하면 더 노출이 잘되는 거죠. 그렇기 때문에 누구나 하기 좋은 플랫폼이에요.
예전에는 우리가 무언가 정보를 찾을 때 블로그 검색으로 찾았잖아요. 요즘에는 인스타그램 해시태그나 유튜브 영상을 통해 검색하고요. 심지어 유튜브조차도 스킵해서 보잖아요. 그래서 더 짧은 틱톡에서 정보를 찾는 분들이 늘고 있어요.
이 세대를 살아가고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자기 콘텐츠에 대한 욕망이 있다고 생각해요. 그런데 유튜브는 일이 너무 많아서 회사에 다니면서 하기에는 힘들죠. 반면 틱톡은 가능해요. 그래서 유튜브가 부담스러우신 분들은 무조건 틱톡을 하셨으면 좋겠어요.
저는 인스타그램에서 일상 소통하는 느낌으로 운영하고 있어요. 인스타그램은 사진으로 표현해야 되잖아요. 영상 위주의 틱톡과는 성격이 다르죠.
인스타그램이 화려하고 예쁜 것을 보여주는 플랫폼이라면, 틱톡은 좀 더 날 것을 보여주고 솔직하게 영상으로 보여줄 수 있는 플랫폼이에요. 그래서 틱톡에서는 유머러스하고 솔직하면서 재미있는 감정을 추구하는 거고 인스타그램은 조금 더 보여주기에 포커스를 맞춘 것 같아요.
결국 나랑 잘 맞는 플랫폼을 찾는 게 중요한 것 같아요. 그래서 어떤 분은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수익을 내실 수 있는 거고, 어떤 분들은 틱톡을 통해서 수익을 내실 수 있는 거죠. 인스타그램에서 인기 있으신 예쁜 분들 있잖아요. 그런 분들이 틱톡에서 춤을 춘다고 해서 조회 수가 무조건 잘 나오지 않더라고요.
저도 처음에는 되게 힘들었어요. 플랫폼마다 성격이 너무 다르고, 제가 올렸던 콘텐츠도 달랐거든요. 하나만 생각하기에도 시간이 부족해서 틱톡에 포커스를 하고 나머지는 거의 방치하고 있었거든요. 그런데 오히려 틱톡에 집중함으로써, 틱톡을 중심으로 다른 것도 운영할 수 있게 됐어요.
예를 들어 틱톡에서 제가 패션 영상 올리잖아요. 그러면 제품 정보에 대한 문의 댓글이 되게 많이 달려요. 근데 제품 정보에 대한 영상을 틱톡에 올리기에는 너무 긴 거예요. 그래서 유튜브에서 V-log 식으로 제품 정보에 관해서 설명하니까 조회 수가 예전보다 훨씬 잘 올라오더라고요. 인스타그램에서도 제가 활동하는 모습을 사진으로 계속 노출하면서 내가 쓰는 제품들 태그하는 식으로 운영하다 보니까 더 잘되더라고요.
이런 식으로 하다 보니까 플랫폼 간에 연결을 시키면 되겠구나라고 깨닫게 되고 저만의 포맷이 생긴 거죠.
저는 그렇게 생각해요. 틱톡에서의 기반을 단단하게 다지고 다른 플랫폼을 파생적으로 운영하는 게 머리가 더 깔끔하더라고요. 사실 하나 제대로 하기도 말이 쉽지, 힘든 일이잖아요. (웃음)
캐리와 장난감 친구들에 있을 때 팬 친구들이 4~7살 정도였거든요. 그러고 5년이 지나서 제가 틱톡을 하게 됐잖아요. 근데 그때 친구들이 커서 틱톡에서 저를 알아보더라고요.
지금도 있어요. 처음 저한테 입덕하는 친구들은 궁금하니까 댓글을 항상 남기는데, 그런 친구들이 그때는 7살 유치원생들이었는데 이제는 초등학생, 중학생이 되어서 쥬니 언니 이러니까 이 친구들하고 같이 성장하는 느낌이 들어요. 다시 재회한 느낌도 들고 되게 좋더라고요.
우선 우리나라의 틱톡 시장이 더 커졌으면 하는 마음에 시작했어요. 많은 분이 해야 틱톡 시장이 커질 수 있고, 모두에게 좋은 것이기 때문에 일단 시장을 키우자는 마음이 더 컸던 것 같아요.
그리고 유튜브 시장이 커졌을 때 많은 사람이 '조금 더 일찍 유튜브 시작할 걸'그랬잖아요. 앞으로 틱톡도 그럴 거라고 생각해요. 유튜브도 그렇고 우리나라는 대체로 미국 트렌드를 따라가는데, 틱톡은 이미 미국에서 유튜브를 제쳤어요. 그래서 사람들이 이 기회를 놓치지 않길 바라는 마음이 있죠.
클래스에서 제가 채널을 키우면서 겪었던 시행착오와 노하우를 정말 솔직하게 다 담았어요.
예를 들어서 틱톡만의 독특한 편집법이 있어요. 변신하는 것 같은 트랜지션 같은 거요. 제가 처음 틱톡을 시작할 때 그런 걸 터득하는 게 되게 힘들었어요. 국내에는 자료도 거의 없었고, 구글이나 유튜브에서 영어로 검색해서 하나하나 찾았거든요.
진짜 제가 이 강의를 먼저 봤다면 훨씬 빨리 채널을 키웠을 것 같아요.
틱톡을 하고 싶은 분들, 틱톡을 망설이는 분들은 무조건 보시면 너무 좋을 것 같고요. 그리고 유튜브를 하고 싶은데 시간과 돈이 너무 많이 들어서 망설이고 계신 분들, 빨리 실행하고 싶은 분들에게도 추천해드리고 싶어요.
사실 다 알려주는 것 같아서 아까운 마음이 있었어요. (웃음) 그래도 많은 분이 잘되어서 틱톡 시장 자체가 커지는 게 모두에게 좋은 것이기 때문에 아낌없이 알려드릴 수 있었고요.
강의를 촬영하면서도 틱톡처럼 좀 재미있게 하고 싶더라고요. 그래야지 사람들이 더 보지 않을까라는 생각했거든요. 그런데 탈잉 PD님이 차분하게 프롬프터 읽고 하시라고 하셔서 (웃음)
틱톡을 가지고 수익 활동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튜토리얼을 제시하는 강의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강의마다 미션이 있어요. 그 미션들을 잘 수행을 하셔서 빨리 감각을 익히셨으면 좋겠어요. 당장 영상의 조회 수가 터지길 바라기보다는 감각을 익히는 게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감각이 없는 사람은 콘텐츠를 제작하더라도 남들이 보고 싶어 하는 영상이 아닌 경우가 많아요.
그래서 빨리 틱톡 플랫폼의 감성을 잘 익혀서, 추후에 본인이 하고 싶은 사업이나 일에 활용할 수 있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저도 틱톡에서 기반을 마련했기 때문에 카카오나 네이버, 11번가, 인터파크 이런 곳에서 라이브 커머스 활동을 할 수 있었거든요.
본인들이 좋아하는 것을 하셨으면 좋겠어요. 제 강의에서도 강조하는 게 본인이 좋아하는 것을 하고, 내 삶과 동떨어진 걸 하지 말라고 하거든요. 내가 좋아하는 것으로 해야 일상생활에서도 콘텐츠를 찾을 수 있고, 항상 머릿속으로 콘텐츠를 생각할 수 있어요.
그래서 강의를 보시는 분들뿐만 아니라 틱톡에 관심 있는 분들은 본인 머릿속에 있는 것을 당장 끄집어내서 틱톡을 시작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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