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시집은 안 갈 것임
실행
신고
라이킷
8
댓글
공유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박아무개
Sep 22. 2023
오늘의 악당
누구를 책망하지 않으면
그 무엇도 아닌 게 되는 걸까
어제도 오늘도 내일모레, 글피도
내 분노의 원인이 될 룰렛을 돌린다
하나 둘 셋!
탈탈탈탈탈탈탈탈탈탈탈
툭
툭
투둑.....
유감입니다
아버지, 당신이 오늘의 악당입니다
더없이 안온한 나의 세계를 파괴하세요
keyword
악당
룰렛
박아무개
그냥 쏟아냅니다 이상한 말을
구독자
5
제안하기
구독
매거진의 이전글
이런 나는
깊은 어둠
매거진의 다음글
취소
완료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검색
댓글여부
댓글 쓰기 허용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