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이더맨 홈커밍> 짤막 후기

by 조신익

스파이더맨 홈커밍


새로운 스파이더맨의 튼튼한 캐릭터라이징


솔직히 전체 시리즈 중 액션이 가장 보는 맛이 별로다.

액션 자체로 쾌감이 느껴지는 건

페리 위에서의 액션밖에 없었다.


그럼에도 이 영화가 정말 마음에 들었던 이유는

톰 홀랜드의 스파이더맨이

어떤 캐릭터인지 확실하게 만들어 놓았고

이를 전달하는 방법도 굉장히 유쾌하면서도 진중하기 때문이다.

액션씬도 오히려 영화의 분위기나

스토리 진행에 최적화된 정도


사실상 마블에게 있어서는 하이틴 장르의 개척이자

기존 스파이더맨과의 차별화,

그리고 유니버스에 대한 성공적인 안착을 이뤄낸 작품이라 생각한다.


p.s. 토니 스타크는 짧지만 강렬하게 나온다.

확실히 마블은 자신들의 캐릭터를 어떻게 활용할 줄 안다

keyword
매거진의 이전글<엘르> 짤막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