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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조신익 Apr 12. 2017

Ride or die!

저는 지금 <분노의 질주: 더 익스트림> IMAX 관람을 하러 왔습니다.


이 시리즈의 규모가 커져가는 과정을 쭉 지켜봐서 그럴까요


아니면 특유의 쿨한 영화의 분위기 때문일까요


이상하게 다른 블록버스터 시리즈보다 더 애착이 가는 시리즈입니다.


워낙에 제가 카 액션을 좋아하는 이유도 있고요.


물론 전작인 <분노의 질주: 더 세븐>이 워낙 잘 만들어서


전작에 비하면 덜한 작품일 것이라고 확신하지만


최소한 시리즈의 쿨함은 지켜주지 않을까 싶습니다.


굉장히 기대가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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