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 찐빵쉑 왜 요즘 자주 불러? 귀찮아 질려해.""그럼 집에 걍 가든가. 소주만 줘."
"아... 너 또 그러고 저번주처럼 토하고 지랄하려고 그러지?""아 아냐. 이젠 안 그럴게."
"어, 그럼 천천히 마셔.""야, 넌 다혜 어떻게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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