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킹마스터 브랜드 스토리
워킹마스터는 고객이 건강해지고 싶은 욕구를 해결하는 발 건강 전문 브랜드 입니다.
요즘 세상에 참 많은 신발 브랜드가 존재합니다.
SNS만 보더라도 패션 과열 경쟁 시대에서, 신발 전문 브랜드가 아닌 곳에서 신발을 만들기도 합니다.
누구나 브랜드를 가질 수 있다는 긍정적인 효용성 아래 빠르게 과열되고, 빠르게 식습니다.
그럴 때일수록 우리는 더욱 신발의 본질을 생각합니다.
: 발을 보호하고 장식하기 위하여 신는 물건.
우리는 매일 걷습니다. 걷기(walking)는 인간의 기본적인 움직임으로 모든 이동 동작의 기본이 됩니다. 우리는 걸으면서 사색하고, 생각을 정리하기도 합니다.
실제로 걷기는 뇌를 활성화 시키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기 때문에 매우 중요합니다.
신발은 그런 인간의 발을 보호하는 기능을 위해 만들어졌죠.
우리는 진짜 편한 신발이 무엇인지 끊임없이 연구합니다.
우리가 만드는 신발, 그리고 깔창은 지속가능한 소재인 ‘100% 친환경 실리콘’을 사용합니다.
실리콘은 인체에 무해한 친환경 소재임은 물론, 충격 흡수와 분산율(98.4%)이 높아 발을 보호하는 기능에도 탁월합니다.
그러나 우리가 진짜 지향하는 ‘지속가능성’은 매일 손이 가는 신발, 실용적인 신발을 만드는 것입니다.
오래 신을 수 있고, 그래서 여러 개 신발을 반복적으로 구매할 필요가 없죠.
워킹마스터는 진짜 걸음이 중요한 사람들을 위한 제품을 만듭니다.
우리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고객입니다. 고객이 원하고, 필요한 것을 합니다. 그래서 발에 의한 고통, 피로, 불편함을 겪고 있는 사람들, foot pain 에게 집중합니다. 우리가 추구하는 풋웨어(Footwear)는 *워크웨어(Work-wear) 컨셉과 많이 닮아있습니다.
*워크웨어란?
편안함을 강조하기 위해 물컹이라는 표현을 사용하여 직접적이고, 직관적이기에 조금 투박하게 느껴지더라도 고객이 정확히 이해하고 느낄 수 있도록 네이밍하였습니다.
실용적인 것이 중요하지만, 그렇다고 심미적인 것을 놓치지는 않습니다. 패션화의 기준인 취향, 세대라는 경계를 허물고 누구나 편하게 신을 수 있는 디자인을 합니다. 우리가 추구하는 캐주얼함은 스포티에 가깝지만, 그렇다고 스포츠 형태는 아닙니다. 오래 서 있을 때, 그리고 오래 걸을 때 최적화된 신발을 만들어야 하기 때문에 좀 더 라이프스타일에 깊게 녹아들 수 있는 디자인을 추구합니다.
우리는 고객에게 완벽한 편안함을 제공하고, 발의 통증에서 벗어나게 하고, 걷는 것이 즐겁다는 사실을 느끼게 합니다.
창업 후 5년동안의 끊임없는 R&D 연구, 오프라인 풋스캐너로 100만건의 고객 발 데이터를 수집하는 과정까지.. 고객이 어떤 접점에서 발의 편안함을 느끼는지, 어떤 소재를 써야 완벽한지, 비율과 형태(shape)은 어떻게 되는지, 고객의 발의 편안함에 대해서 누구보다 관심이 많고, 세계 최고 전문가가 되고자 합니다.
by 워킹마스터 대표 기희경
워킹마스터 공식 온라인 스토어 구경오세요! walking-master.com
https://smartstore.naver.com/nineto6
오프라인 매장도 있어요! 롯데백화점 영등포점 7층 워킹마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