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리한 토끼는 세 굴을 판다
토끼해를 맞이하며 지난 연말에 써 둔 글이 있어 올려본다
올해도 벌써 삼분기로 들어선 싯점에 이 해가 다 가기 전에 ^^
실재인
글쓰기는 내가 몰입할 수 있는 가장 의미 있고 흥미 있는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