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내 몸도 오행으로 지어졌다네
Ps 나는 계묘(癸卯)년 을묘(乙卯)월 생이라 사주에 나무, 목 기운이 많다. 해서 전원집을 목조로 지으면서 마당에 작은 연못을 만들고 실내에는 상생상극을 위해 돌, 수석을 많이 배치했다. 전문적이지는 않으나 나름 오행의 조화와 균형을 위한 꾸밈이었다.
글쓰기는 내가 몰입할 수 있는 가장 의미 있고 흥미 있는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