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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김별
May 21. 2024
목단꽃
친정에서 옮겨온 목단
친정에서 옮겨온 목단
어머니 넉넉한 마음처럼
겹겹히 피어나
빈 가슴
채워주네
아
가신님 더욱 그리워라
keyword
친정
어머니
김별
여행 분야 크리에이터
소속
직업
출간작가
몽골몽골한 몽골여행
저자
글쓰기는 내가 몰입할 수 있는 가장 의미 있고 흥미 있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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