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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김별
May 21. 2024
벚꽃은 지고
낮밤 설레였던
인생 화양연화(花樣年華)
꽃은 져도
기억속의 행복은 남아있네
keyword
벚꽃
기억
행복
김별
여행 분야 크리에이터
소속
직업
출간작가
몽골몽골한 몽골여행
저자
글쓰기는 내가 몰입할 수 있는 가장 의미 있고 흥미 있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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